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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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6 안창환님께 ^^ 2004-02-10 이유나 2593
9885     [RE:9876]^^;; 2004-02-12 안창환 351
9879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004-02-10 홍정림 5193
9888 유혹에 빠지지않게 하소서 ! 2004-02-12 유웅열 3343
9911 자네들은 지금 베토벤을 죽인 것이네 2004-02-17 김광회 2493
9914 보시면좋은,묵상[퍼올림]*^^* 2004-02-17 김서순 4923
9938 삶- 그 자체가 충분한 의미! 2004-02-21 김영길 3253
9941 어떻게 원수를 사랑합니까 ? 2004-02-21 유웅열 2933
9951 우리는 흙이라... 2004-02-24 정인옥 2853
9954 갈등과 골지의 삶 2004-02-24 유웅열 2603
9974 자신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라 2004-02-27 황영주 3623
9993 ===== 더 사랑하고픈 그대 ===== 2004-03-03 김희영 3603
10028 기쁘고 보람있던 날? 2004-03-10 이풀잎 2513
10055 공주 황새바위 성지를 다녀와서 2004-03-15 이종원 1843
10057 질그릇 아내 (2) 2004-03-15 유웅열 2863
10060 질그슷 아내(3) 2004-03-16 유웅열 3063
10063 말씀은 곧 생활의 지침서이다. 2004-03-17 유웅열 1793
10074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2004-03-19 유웅열 2543
10086 인간의 임무 2004-03-23 유웅열 2693
10088 김창수마르티노신부님을 애도하며 2004-03-23 이해진 3573
10102 비워둘 수 있는 마음 2004-03-26 정인옥 4233
10103 좋은 부모상 2004-03-26 정종상 3983
10105 봄과 같은 사람 2004-03-27 정종상 3463
10127 은은한 난향 2004-04-01 유웅열 2653
10138 격려 2004-04-04 유웅열 2373
10142 배신은 커다란 아픔을 줍니다. 2004-04-06 유웅열 3633
10146 마음의 눈 2004-04-08 유웅열 3603
10160 평회의 전도사 2004-04-10 정종상 2103
10185 전 교 2004-04-17 이해진 2653
10191 새로운 삶 2004-04-19 유웅열 2753
10195 닮고 싶습니다. 2004-04-19 정인옥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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