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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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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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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
안창환님께 ^^
2004-02-10
이유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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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5
[RE:9876]^^;;
2004-02-12
안창환
34
1
9879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004-02-10
홍정림
517
3
9888
유혹에 빠지지않게 하소서 !
2004-02-12
유웅열
332
3
9911
자네들은 지금 베토벤을 죽인 것이네
2004-02-17
김광회
247
3
9914
보시면좋은,묵상[퍼올림]*^^*
2004-02-17
김서순
490
3
9938
삶- 그 자체가 충분한 의미!
2004-02-21
김영길
322
3
9941
어떻게 원수를 사랑합니까 ?
2004-02-21
유웅열
292
3
9951
우리는 흙이라...
2004-02-24
정인옥
282
3
9954
갈등과 골지의 삶
2004-02-24
유웅열
259
3
9974
자신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라
2004-02-27
황영주
361
3
9993
===== 더 사랑하고픈 그대 =====
2004-03-03
김희영
357
3
10028
기쁘고 보람있던 날?
2004-03-10
이풀잎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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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5
공주 황새바위 성지를 다녀와서
2004-03-15
이종원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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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7
질그릇 아내 (2)
2004-03-15
유웅열
284
3
10060
질그슷 아내(3)
2004-03-16
유웅열
305
3
10063
말씀은 곧 생활의 지침서이다.
2004-03-17
유웅열
178
3
10074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2004-03-19
유웅열
251
3
10086
인간의 임무
2004-03-23
유웅열
267
3
10088
김창수마르티노신부님을 애도하며
2004-03-23
이해진
356
3
10102
비워둘 수 있는 마음
2004-03-26
정인옥
421
3
10103
좋은 부모상
2004-03-26
정종상
396
3
10105
봄과 같은 사람
2004-03-27
정종상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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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
은은한 난향
2004-04-01
유웅열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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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8
격려
2004-04-04
유웅열
237
3
10142
배신은 커다란 아픔을 줍니다.
2004-04-06
유웅열
361
3
10146
마음의 눈
2004-04-08
유웅열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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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
평회의 전도사
2004-04-10
정종상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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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5
전 교
2004-04-17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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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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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습니다.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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