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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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524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녹색의 산 속을 생각하면서... |41| 2007-08-03 신희상 5103
120313 문정현 신부님과 수경스님의 우정이 넘치는, 진정한 도반의 모습 |6| 2008-05-12 정진아 5107
131323 이중잣대 |26| 2009-02-22 김동휘 5107
131326     이중잣대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 |3| 2009-02-22 유재범 20212
135235 그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1| 2009-05-27 이금숙 5108
136482 교회 신문, 슬픈 현실........... |5| 2009-06-19 조재형 51015
137999 핸드폰 촬영 일식 모습 |3| 2009-07-22 정규환 5103
140630 Re.이성훈신부께,이제마지막남은물음하나-"평신도의특권", |3| 2009-09-27 김재수 5102
140653     내용없음-제가 추후에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만... |10| 2009-09-28 이성훈 3880
140648     Re: "정진"님만,특히아주잘보세요...신자아닌사람들보기 진짜,부 ... |3| 2009-09-27 김재수 3152
140643     글에는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야 합니다. |6| 2009-09-27 정진 34110
140638     Re:Re."평신도의특권"? 생각이 가는대로... |3| 2009-09-27 조정제 3398
143414 첫영성체 교리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26 이승재 5102
143449     Re: 형제님의 신앙 생활을 성숙으로 이끄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참 ... 2009-11-26 소순태 1412
143515        Re: 형제님의 신앙 생활을 성숙으로 이끄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참 ... 2009-11-27 이승재 1182
143439     Re:첫영성체 교리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26 방인권 2034
143514        Re:첫영성체 교리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11-27 이승재 1470
143430     우리집 두아이의 첫영성체의 떨림이 기억납니다 2009-11-26 전예순 1977
144316 고 유진영 바오로신부 2009-12-07 김병곤 5102
144321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2009-12-07 김병곤 1942
144317     답변입니다. 2009-12-07 김광태 3344
158886 조국과 민족,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 2010-07-30 박희찬 5104
159266 농민론에 대한 종지부 글이오니 다들 보세요 |1| 2010-08-05 홍석현 51030
161988 레지오 공중분해...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9-10 유지현 5109
161993     Re:레지오의 규율 2010-09-11 이성훈 5168
161998        Re:레지오의 규율 2010-09-11 문병훈 2913
162007           지나친 순명은 아첨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0-09-11 송동헌 29210
163033 구역질 나는 군 미필자들 이야기 톡 까놓고 말한다 2010-09-24 문병훈 51010
169865 문경준 형제님께 보내는글 2011-01-17 황규직 51011
178520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30| 2011-08-12 양종혁 5100
178523     Re:항상 평안을 빕니다. |4| 2011-08-12 조정제 2670
178556        비 맞으며 산에 오르는 것 피하십시오. 2011-08-13 김인기 1850
178590           Re:비 맞으며 산에 오르는 것 피하십시오. 2011-08-13 조정제 1230
178569           Re:바람 부는 날 큰 나무 밑에 가지 마세요 2011-08-13 홍석현 1500
189494 ‘키피어’ 관련 글 하나 더 올립니다 |7| 2012-07-25 지요하 5100
189504     케피어 분양 받았습니다 |1| 2012-07-25 이정임 4750
189508        Re:케피어 분양 받았습니다 2012-07-25 지요하 2290
198270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 |11| 2013-05-28 이정임 5100
198276     Re: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강해와 주석은 다릅니다 2013-05-28 김신실 3030
199540 사라진 주일 저녁미사.. 안타깝네요 |16| 2013-07-22 김수정 5100
199820 꽃동네 오웅진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 특별 알현 (뉴스 펌)) |2| 2013-08-03 성정숙 5100
203268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 ... 2014-01-12 주병순 5101
20534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 2014-04-26 주병순 5103
20547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 ... 2014-05-05 주병순 5102
22399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12-02 장병찬 5100
227396 † 33.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 [오상의 ... |1| 2023-03-02 장병찬 5100
227730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3-04-10 장병찬 5100
228202 은둔형 외톨이가 벌인 충격적인 홍콩플라자 묻지마 살인사건! 2023-06-09 김영환 5100
228520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7-17 장병찬 5100
228883 조선시대의 한 공무원의 광기!!! 2023-08-26 김영환 5101
231999 정&염추기경님때 정직되던 기준과, 지금기준이 다르니. 반발이 생길 ... 2024-07-21 임현진 5106
9285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16) 2000-03-17 윤성희 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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