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834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시 |2| 2008-06-11 최익곤 5817
3686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4| 2008-06-12 최익곤 6157
36867 나를 끔찍이 여기시는 분, 그분께 의지합시다. |8| 2008-06-12 유웅열 6597
36871 6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20-2 묵상/ 예수님의 철 ... |6| 2008-06-12 권수현 6687
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6-13 김광자 4617
36914 6월 14일 금 / <예>와 <아니오> |1| 2008-06-14 오상선 4937
36941 오늘의 묵상(6월15일)[(녹) 연중 제11주일] |10| 2008-06-15 정정애 5147
36959 사랑하는 우리 귀여운 엄마 이야기 |8| 2008-06-16 유낙양 5027
36967 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4| 2008-06-16 최익곤 5717
36972 간디의 오두막 - 이반 일리치 |1| 2008-06-16 윤경재 5587
37013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8| 2008-06-18 최익곤 6047
37037 신앙 생활의 달인 |5| 2008-06-18 이인옥 6637
37060 아름다운 유혹 |7| 2008-06-19 이재복 7307
37076 ◆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20 노병규 6957
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 인물 |6| 2008-06-21 최익곤 5517
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 |6| 2008-06-22 유웅열 5557
37128 ◆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6-22 노병규 5537
37152 겸손의 교훈 |6| 2008-06-23 최익곤 8077
37193 요한도 "선생"이었다 ....... [김상조 신부님 ... |12| 2008-06-24 김광자 5947
37197 ◆ 한탄들 하더군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25 노병규 5967
37210 중년의 위기. |5| 2008-06-25 유웅열 8997
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 |6| 2008-06-26 유웅열 8467
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 (쾌유을 빕니다.) |8| 2008-06-26 최인숙 5247
37290 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 |5| 2008-06-28 유웅열 6287
37356 ◆ 제대로 잘 될 텐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1 노병규 7427
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7| 2008-07-02 최익곤 5687
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 ... |7| 2008-07-02 권수현 6217
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4| 2008-07-02 유웅열 6577
37397 ◆ 야단맞은 제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3 노병규 9207
37435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3| 2008-07-04 노병규 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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