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20) 2021-05-20 김중애 1,5307
151634 12월 17일 |5| 2021-12-16 조재형 1,53011
154285 예수님은 누구인가?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 |2| 2022-04-08 최원석 1,53010
154441 4.15.“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 양주 올리 ... |1| 2022-04-14 송문숙 1,5304
1019 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1| 2008-02-21 한성호 1,5300
1022     Re: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2008-02-25 김복순 1,1940
5208 노동의 가치 2003-07-30 권영화 1,5295
5346 복음산책 (연중21주간 월요일) 2003-08-25 박상대 1,5299
5749 성공과행복의 열쇠- 번영의 법 2003-10-20 배순영 1,5296
6609 기도의 진실 2004-03-05 조영숙 1,5299
6687 악음과 소음 2004-03-18 조영숙 1,5297
7164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로 2004-06-01 박옥희 1,5296
8845 (복음산책)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6| 2004-12-28 박상대 1,52910
38771 십자나무꽃 |20| 2008-08-31 박계용 1,52913
90553 ▒ - 배티 성지, 아시는 바와 같이...주님 사랑합니다! - 김 ... |3| 2014-07-22 박명옥 1,5297
90554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 (F11키를) 2014-07-22 박명옥 7585
90697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3강 예수님의 수난 |2| 2014-07-31 이정임 1,5293
95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5 이미경 1,52911
102189 봉헌생활의 축복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이 ... |5| 2016-02-02 김명준 1,52913
115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16) 2017-10-16 김중애 1,5296
11752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주일 2018년 1월 14일) ... 2018-01-12 강점수 1,5291
121985 7.15. 연중15주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7-15 송문숙 1,5291
1222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60) ’18.7.2 ... 2018-07-29 김명준 1,5292
1225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뜻 기반으로 안 살면 망합니다.) 2018-08-10 김중애 1,5291
122808 ★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2| 2018-08-22 장병찬 1,5291
125191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1| 2018-11-16 최원석 1,5291
12548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5. 최후의 방법 ... |1| 2018-11-26 김시연 1,5291
126419 여기까지 잘 올수 있었습니다. 2018-12-29 류태선 1,5291
128387 ★ 낙태는 안됩니다 |1| 2019-03-20 장병찬 1,5290
130875 파스카의 삶, 늘 새로운 시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이수철 ... |2| 2019-07-06 김명준 1,5298
133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9) 2019-10-29 김중애 1,5296
133767 ★ 연옥 이야기 5. 겸손이 중요하다 |1| 2019-11-10 장병찬 1,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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