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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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086 당신 |2| 2012-03-06 이상원 5653
69085 봄비 젖은 꽃잎 편지를 띄우고 / 이채시인 |1| 2012-03-06 이근욱 3861
69083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3-06 강헌모 5622
69082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의 차이점 / 해미 성지 |7| 2012-03-06 김미자 2,5319
69081 뺑덕어미 라 사양 하오리까~?? 2012-03-06 이명남 4123
69080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 한상우 |4| 2012-03-06 김미자 5638
69079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2012-03-06 원근식 6476
69078 하늘로 뻗은 계단 |2| 2012-03-06 노병규 1,02010
69077 내가 미워하는 것은 |1| 2012-03-06 노병규 69710
6907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2012-03-06 노병규 2,5065
69075 참으로 미약하기만 한 우리의 존재 2012-03-06 정용범 8961
69071 하늘이 주인이외다 2012-03-05 신영학 3761
69070 영어 회화 - 7 2012-03-05 김근식 3901
69069 나를 만들어 준 것들 |2| 2012-03-05 박명옥 6182
69067 순수를 사랑하는 삶 2012-03-05 박명옥 5331
69066 이 봄을 그대와 함께 / 이채시인 2012-03-05 이근욱 3271
69065 “엄마가 있었다면 입학식에 왔을 텐데…” |4| 2012-03-05 지요하 5341
69063 그대의 소중한 마음 2012-03-05 허정이 4042
69062 주님! 또 가.거.라. 하시니~ 2012-03-05 이명남 4531
69061 사람은 살아가면서.. |2| 2012-03-05 허정이 4463
69060 제 자리에 있지 않은 것은? |3| 2012-03-05 원두식 6605
6905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2| 2012-03-05 김미자 2,47412
69058 사랑을 지켜가는.... 2012-03-05 김미자 57110
69057 사랑 그대로의 사랑 2012-03-05 김미자 6068
69056 참 기쁨과 평화,희망,빛은 2012-03-05 원근식 4184
69055 눈물의 힘 2012-03-05 노병규 5463
69054 실낱같은 희망일지라도 |1| 2012-03-05 노병규 4824
69053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2| 2012-03-05 노병규 6753
69052 세상은 보이는대로 존재한다 |1| 2012-03-05 김현 4152
69051 우주의 정체 2012-03-05 유재천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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