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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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049 친정 아버지 이야기...... 2012-03-04 김숙경 5811
69048 ◑ㄱ ㅕ울사랑... 2012-03-04 김동원 3640
69043 예수님 이야기 (한.영) 383 회 2012-03-04 김근식 4480
69042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03-04 이근욱 4440
69041 불.신.지.옥!~ 김.밥.천.국.!! 2012-03-04 이명남 5170
69040 고통을 통한 은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3-04 이미경 4152
69039 바람소리로 하늘 말씀을 듣는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04 이미경 4350
69038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2-03-04 박명옥 4362
69037 마음으로 보는 아듬다움 |2| 2012-03-04 박명옥 4803
69036 세상에 치명적인 절망은 없다. |1| 2012-03-04 원두식 5224
69035 굽이 돌아가는 길 |3| 2012-03-04 원근식 4489
69034 만남 - 법정스님 |1| 2012-03-04 노병규 7128
69033 꽃향기와 생선비린내 |1| 2012-03-04 노병규 5143
69026 인생에서 필요한5끈 2012-03-03 임성자 5131
69021 믿는 이는 언제나 청춘! 2012-03-03 권일수 4710
69020 봄꽃이고 싶다 / 이채시인 |1| 2012-03-03 이근욱 3640
69019 아들의 장.모.님~ |3| 2012-03-03 이명남 1,2745
69018 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2012-03-03 김미자 6899
69017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2012-03-03 김현 5794
69015 십자가의 길 |2| 2012-03-03 김미자 61410
69014 항상 담고 살면 福이 오는 名言들 |2| 2012-03-03 김영식 6728
69013 지금의 우리는.... |1| 2012-03-03 원두식 4373
6901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라 |2| 2012-03-03 노병규 5316
69011 울지마 톤즈 그 후 - 선물 |1| 2012-03-03 노병규 2,5048
69010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1| 2012-03-03 노병규 5877
69009 기적의 주인을 전해 주시는 어머니 2012-03-02 고순희 4464
69008 한.송.이 장미 ! 2012-03-02 이명남 5170
6900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012-03-02 박명옥 5752
69005 3월에 꿈꾸는 사랑 /이채시인 2012-03-02 이근욱 3370
69004 사랑의 앤돌핀 |2| 2012-03-02 강헌모 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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