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3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62) '18.7.3 ... 2018-07-31 김명준 1,5201
123185 9.5.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 ... |1| 2018-09-05 송문숙 1,5201
123382 ★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1| 2018-09-12 장병찬 1,5200
125800 “예, 주님!” 2018-12-07 최원석 1,5202
126241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18-12-24 김중애 1,5201
126763 가톨릭인간중심교리(31-4 성 미술이 토착 작업) 2019-01-13 김중애 1,5201
126920 아구르의 기도 |2| 2019-01-19 강만연 1,5202
127131 ■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의 죄 /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 2019-01-28 박윤식 1,5203
127187 어떻게 살 것인가? -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1-30 김명준 1,5207
130100 ★ 6월 1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6-01 장병찬 1,5201
130167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1| 2019-06-03 최원석 1,5202
130674 양승국 스테파노, SDB(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연민의 ... 2019-06-28 김중애 1,5207
13373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9. 하느님의 ... |2| 2019-11-09 정민선 1,5201
134194 차동엽신부(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19-11-29 김중애 1,5203
135254 1.12.“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2020-01-12 송문숙 1,5202
136106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4) |1| 2020-02-17 장병찬 1,5202
137501 주님 부활 대축일 _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2020-04-12 한결 1,5200
13756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20-04-15 김중애 1,5201
137741 <보이는 것을 누가 못 믿습니까?>(요한3,30-36) 2020-04-23 김종업 1,5200
138092 ■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18] / 요셉[4] / 창세기 ... |1| 2020-05-08 박윤식 1,5202
138131 오늘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서......... 2020-05-10 강만연 1,5201
138243 5.1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 2020-05-14 송문숙 1,5202
138350 2020년 5월 19일[(백) 부활 제6주간 화요일] 2020-05-19 김중애 1,5200
138629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0-05-31 김중애 1,5201
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 2020-06-04 김중애 1,5201
139914 <하늘 길 기도 (2399) ‘20.8.6.목.> 2020-08-06 김명준 1,5200
142264 2020년 11월 19일[(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20-11-19 김중애 1,5200
144220 주님 봉헌 축일 |7| 2021-02-01 조재형 1,52010
145022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신뢰, 꿈, 시야, 한결같음- 이수철 프 ... |2| 2021-03-05 김명준 1,5206
145814 <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 2021-04-02 방진선 1,5200
164,226건 (1,015/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