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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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428 모르고 살면서 |1| 2009-10-01 신영학 5593
46433 중년의 가을 |1| 2009-10-01 노병규 5593
46505 시작도 끝도 없는 길 |2| 2009-10-05 신영학 5593
46821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09-10-21 조용안 5592
47409 ★성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1| 2009-11-23 조용안 5592
47984 대림 제4주일 -만남의 소중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4 박명옥 5596
48358 한 해의 기도 / 이 해인 수녀 2010-01-11 원근식 5594
4837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0-01-12 원근식 5595
4884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0-02-03 조용안 5596
49429 떠날때 한 사람의 인생은 |2| 2010-03-01 김미자 55911
4966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1| 2010-03-10 조용안 5593
50246 접기로 한다 |1| 2010-03-30 노병규 55911
51123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1| 2010-04-27 김미자 5595
51612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0-05-14 마진수 5591
53254 한 여름밤의 소야곡 - Paul Mauriat 2010-07-13 노병규 55924
53381 강도범과 김형사 |1| 2010-07-17 노병규 55922
53525 박인환 - 노래가 된 詩「세월이가면」­ |2| 2010-07-21 김영식 55916
53548 함께 지은 죄 2010-07-22 한성우 5594
53876 마음을 비우고 보면 |1| 2010-08-03 노병규 5593
54235 비 내리는 바다에서 온 편지 |2| 2010-08-16 김미자 5594
55208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7| 2010-09-27 노병규 5596
56315 ♣ 누군가 그리울때 ♣ |4| 2010-11-11 김현 5591
56423 분홍색 강아지 풀 보셨나요? |2| 2010-11-16 송용재 5592
57446 12월이라는 종착역 |3| 2010-12-27 박명옥 5593
58785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2011-02-14 박명옥 5593
58791     ☆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 2011-02-14 박명옥 1981
59630 어느 목수 이야기 |1| 2011-03-18 노병규 5594
60017 속 깊은 딸 2011-03-31 노병규 5593
60159 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읍니까? |2| 2011-04-05 김영식 5596
60504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2011-04-19 노병규 5593
60735 두시간의 사랑 2011-04-27 박명옥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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