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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0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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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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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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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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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43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1|
2012-02-10
박호연
332
2
68642
저의 친구를 위해 기도부탁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6|
2012-02-10
김형섭
442
1
68641
졸업식 추억속에
2012-02-10
원두식
413
2
68640
주교를 떠나 민중에게로 간 여성 (담아온 글)
2012-02-10
장홍주
511
0
68639
또 기다리는 봄 / 이채
2012-02-10
이근욱
300
1
68638
고생하는 폭스패딩~리노할매
2012-02-10
이명남
386
0
68637
형 설 지 공 (螢雪之功)
2012-02-10
원두식
573
3
68636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7|
2012-02-10
김현
667
4
68635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2012-02-10
노병규
615
4
68634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1|
2012-02-10
원두식
660
5
68632
생애 찬가
|1|
2012-02-10
노병규
631
7
68631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1|
2012-02-10
원근식
524
5
68630
그래서 사랑합니다
2012-02-09
박명옥
546
0
68629
리노할매의 하루~
|2|
2012-02-09
이명남
547
0
68628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2012-02-09
박명옥
511
0
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02-09
박명옥
543
0
68623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2012-02-09
박명옥
2,485
0
68622
눈 내리는 창가의 커피 한 잔 / 이채
2012-02-09
이근욱
442
1
68621
사제(부제) 수품자를 위한 기도
2012-02-09
김미자
2,669
6
68620
자연이 들려주는 말
|1|
2012-02-09
원근식
614
10
68619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 라라라
|1|
2012-02-09
김미자
645
8
68618
황혼의 부 부
2012-02-09
원두식
1,623
4
68617
상대방을 편하게 배려하는 마음
2012-02-09
원두식
2,506
11
68616
겨울 길을 걷다 - 덕유산
|2|
2012-02-09
노병규
591
6
68615
소음은 그대로인데
|1|
2012-02-09
노병규
476
4
68614
내가 살아보니까
|1|
2012-02-09
노병규
631
5
68612
좋은아내, 나쁜아내
|1|
2012-02-09
김영식
2,598
7
6861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영상시> 글/이채
|2|
2012-02-08
김용창
440
3
68610
노르웨이 포토작가가 촬영한 경이로운 영상물 감상해 보세요
|1|
2012-02-08
김용창
460
1
68609
리노할매! 오늘처럼 눈이오던 날 기억나오?
2012-02-08
이명남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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