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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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751 新婦대기실 |12| 2008-10-10 김영희 51212
125752 강남 성모병원 의료노조 에서 |16| 2008-10-10 권세건 5126
126507 성모병원/ 오해를 풉시다! |16| 2008-10-28 양명석 51210
129934 라틴어로 기도문이나 영어성경... |7| 2009-01-24 기푸름 5120
131323 이중잣대 |26| 2009-02-22 김동휘 5127
131326     이중잣대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 |3| 2009-02-22 유재범 20612
132447 잘 싸우는 법 |20| 2009-03-30 임덕래 5126
132501 . |10| 2009-03-31 소순태 5123
135235 그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1| 2009-05-27 이금숙 5128
135391 ▦● 노짱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5| 2009-05-30 최현 5129
135612 신부님도 화나면 무서워요... 2009-06-02 신희상 5121
136482 교회 신문, 슬픈 현실........... |5| 2009-06-19 조재형 51215
141254 군인주일 백마성당 |4| 2009-10-12 김양순 5124
141958 천국, 하느님 나라에 대한 보편적 개념 정립의 필요성 |12| 2009-10-27 박여향 5129
141964     Re: 무지방가방가^^ 안녕(?)하시지요? |3| 2009-10-27 이신재 1435
150475 읽고 싶은 책-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 ... 2010-02-19 신성자 5124
150893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22 - 농장지경(弄璋之慶)과 농와지경 ... 2010-03-03 배봉균 5123
154136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35 - 걸견폐요(桀犬吠堯), 대우탄 ... 2010-05-10 배봉균 5124
155954 1 2010-06-09 김창훈 51210
155978        문경준님.왜 소설이라고 하시는지요? 궁금.(냉무) 2010-06-10 유미순 2070
155984              Re:최근에 일어난 상황을 묘사한 것이니까요...(수정) 2010-06-10 유미순 2070
159031 평화롭다 고마운 친구야! 2010-08-01 김제원 51210
159173        Re:안젤라님! 2010-08-04 김제원 2641
161013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 2010-08-28 조정제 51222
161033     Re:문장이 너무 깁니다. 더 짧고, 글씨도 더 크게... 2010-08-29 이성훈 29510
161043        저... 신부님, 있잖아요 2010-08-29 김복희 2718
161090              안녕? 혜옥님 2010-08-29 김복희 1433
161109                    우와~~ 2010-08-30 김복희 1203
161069              Re:환영합니다~~ 2010-08-29 전진환 1384
161024     . 2010-08-29 이효숙 2496
161058        저역시 궁금한 질문입니다. 2010-08-29 장세곤 1223
161030        Re:자매님이 맞으신가요? 2010-08-29 정현주 1996
161016     악담을 내뱉는 버릇, 여전하네요. 2010-08-29 이정희 24613
161018        Re:악담을 내뱉는 버릇, 여전하네요. 2010-08-29 조정제 22520
161019           언어습관 2010-08-29 이정희 20014
161020              Re:언어습관 2010-08-29 조정제 19517
161559 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펌) 2010-09-03 박여향 51218
161572     답글은 2010-09-03 이정희 2055
161580        Re:그러니까 말입니다. 2010-09-03 이성훈 28820
161601           그러니까요. 2010-09-04 이정희 1613
161575        Re:답글은 2010-09-03 홍세기 17214
161568     Re: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펌) 2010-09-03 문병훈 14913
163139 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 2010-09-25 장세곤 51216
163169     Re: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 2010-09-25 문병훈 1415
163143     Re: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 2010-09-25 김은자 15312
163161        Re: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 2010-09-25 정란희 1375
163170           Re: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 2010-09-25 문병훈 2224
163173              Re:사람위에 사람사는 세상,,,,, 2010-09-25 정란희 1203
163175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010-09-25 장세곤 1113
165293 솔직과 용기의 모범, 지요하님 정지 해제해야! 2010-11-02 고창록 51227
165335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까요? 2010-11-02 장세곤 1855
165332     살다보니 별 희안한 꼴을 다 보는군요. 2010-11-02 박창영 20210
165333        저 위에, 165330번을 읽어보니 알겠군요. 2010-11-02 박창영 1716
165298     어항속에 물고기? 2010-11-02 문병훈 2337
167058 "줄빠따"가 필요하다. 2010-12-03 고창록 51211
167062     Re:"줄빠따"가 필요하다. 2010-12-03 김은자 2755
169406 카드 돌려 막기중.. 2011-01-10 정정숙 5120
174936 5/15 성소주일 행사-예수수도회 2011-05-01 김수경 5120
175702 눈이 큰 아이 3 |2| 2011-05-28 배봉균 5129
178810 어느 수도자 100년 생애의 고백, 아듀(Adieu)! |4| 2011-08-20 고창록 5120
180039 여러모로 대비(對比)되는 두 동물 사진 |1| 2011-09-21 배봉균 5120
180502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6| 2011-10-03 조정제 5120
186684 (아현동성당)마지막 글 올립니다. 2012-04-08 이항복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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