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862 더러운 영, 악령을 쫓아내려면? |6| 2008-09-04 유웅열 6327
38880 오늘 하루 . . . 침묵피정에서 . . . |18| 2008-09-05 박계용 6687
38908 [스크랩] 어디로 가십니까?(인생) |7| 2008-09-06 김종업 4797
3892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홍 문택 신부 |2| 2008-09-06 원근식 6147
38922 사진묵상 - 민들레 꽃 묵주 |3| 2008-09-06 이순의 5787
38929 듣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06 김광자 6777
38934 바다새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06 김광자 4867
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 [김상조 ... |9| 2008-09-08 김광자 6977
3899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09-09 이은숙 1,1147
39008 오늘의 묵상(9월10일)[(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8| 2008-09-10 정정애 6777
39034 지금은 아니다 ....... [김상조 신부님] |11| 2008-09-10 김광자 5177
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 |5| 2008-09-11 유웅열 5207
39053 "자비로운 사람" - 9.11,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 2008-09-11 김명준 6437
39091 오늘의 묵상(9월 13일)[(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 |12| 2008-09-13 정정애 5907
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9-14 노병규 6737
39173 오늘의 묵상(9월17일)[(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9| 2008-09-17 정정애 6707
39226 맑은 종소리에 ....... 이해인 수녀님 |6| 2008-09-18 김광자 6177
39253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19 김광자 8107
39255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 ... |6| 2008-09-19 김현아 7027
39263 오늘의 묵상(9월 20일)[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 |7| 2008-09-20 정정애 7377
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09-21 이미경 9817
39310 "빛의 자녀들" - 9.2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22 김명준 4787
39313 (303)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 |9| 2008-09-22 김양귀 5757
39315 봉숭아 ....... 이해인 수녀님 |9| 2008-09-22 김광자 5797
39318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5| 2008-09-22 김현아 8617
39364 (305)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9| 2008-09-24 김양귀 6057
39371     Re:(306)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2008-09-24 김양귀 2792
39399 깡통차기 술래 ........ [김상조 신부님] |8| 2008-09-25 김광자 5917
39431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4| 2008-09-26 김현아 5207
39451 중년에 맞는 가을 |12| 2008-09-27 김광자 6447
39460 9월 28일 연중 제26주일 - 조원행 야고보 신부님 2008-09-28 노병규 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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