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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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327 거짓은 무게가 없다 |5| 2014-02-23 원두식 5595
81921 5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4-30 이근욱 5590
82157 성서사십주간 / 28주간 (5/16 ~ 21) - 신약성서 |1| 2014-06-02 강헌모 5590
84237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연작시 7편 / 이채시인 |2| 2015-03-18 이근욱 5592
84579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4-16 이근욱 5592
92965 [영혼을 맑게] 사랑이 떠날까봐 두려워요. 2018-07-03 이부영 5590
96133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1| 2019-10-04 유웅열 5591
986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아들들아, 용 ... |1| 2020-12-22 장병찬 5590
100444 † 영적순례 제17시간 - 가난한 이들의 친구요 의사인 예수님의 ... |1| 2021-12-23 장병찬 5590
100534 †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치는 도 ... |1| 2022-01-23 장병찬 5590
10112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7-15 장병찬 5590
101939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3-01-08 장병찬 5590
604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1999-08-23 박정현 5586
1460 화려허지 않은 고백.. 2000-07-22 조유현 5584
1498 존재의 아픔 2000-07-30 최용석 5584
1701 도봉산 원공스님을 만나고 2000-09-05 석영미 55815
4974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2001-10-30 송동옥 5588
5038 누군가에게 다가서고픈 사람이 있다면... 2001-11-07 조진수 55813
7482 잃어버린 지갑 2002-10-18 최은혜 55821
8416 실패할 수 있는 용기 2003-03-26 박윤경 5585
8575 누구의 기도였을까 2003-05-05 권영화 5586
9287 마음의 그릇... 2003-09-29 안창환 5588
9296     [RE:9287]늦었습니다. 인사가 2003-09-30 이우정 481
10340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2004-05-24 이수근 55812
11772 내 영혼의 리필- 현재에 살라 ! |4| 2004-10-18 유웅열 5586
14716 (149) 두 얼굴의 여자 |11| 2005-06-11 유정자 5586
16542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22| 2005-10-19 노병규 55810
18664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1| 2006-02-21 노병규 5583
19345 ♣ 이런 사랑을 아시나요. ♣ |3| 2006-04-10 박현주 5583
19759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4| 2006-05-10 이미경 5583
23963 *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 |3| 2006-10-24 김성보 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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