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871 6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20-2 묵상/ 예수님의 철 ... |6| 2008-06-12 권수현 7267
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6-13 김광자 5277
36914 6월 14일 금 / <예>와 <아니오> |1| 2008-06-14 오상선 5877
36941 오늘의 묵상(6월15일)[(녹) 연중 제11주일] |10| 2008-06-15 정정애 5997
36959 사랑하는 우리 귀여운 엄마 이야기 |8| 2008-06-16 유낙양 5627
36967 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4| 2008-06-16 최익곤 6327
36972 간디의 오두막 - 이반 일리치 |1| 2008-06-16 윤경재 6167
37013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8| 2008-06-18 최익곤 6697
37037 신앙 생활의 달인 |5| 2008-06-18 이인옥 7437
37060 아름다운 유혹 |7| 2008-06-19 이재복 8007
37076 ◆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6-20 노병규 7717
37098 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 인물 |6| 2008-06-21 최익곤 6177
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 |6| 2008-06-22 유웅열 6307
37128 ◆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6-22 노병규 6087
37152 겸손의 교훈 |6| 2008-06-23 최익곤 8857
37193 요한도 "선생"이었다 ....... [김상조 신부님 ... |12| 2008-06-24 김광자 6627
37197 ◆ 한탄들 하더군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25 노병규 6397
37210 중년의 위기. |5| 2008-06-25 유웅열 9697
37225 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 |6| 2008-06-26 유웅열 9217
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 (쾌유을 빕니다.) |8| 2008-06-26 최인숙 6117
37290 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 |5| 2008-06-28 유웅열 6957
37356 ◆ 제대로 잘 될 텐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1 노병규 8117
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7| 2008-07-02 최익곤 6517
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 ... |7| 2008-07-02 권수현 6867
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4| 2008-07-02 유웅열 7107
37397 ◆ 야단맞은 제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3 노병규 9767
37435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3| 2008-07-04 노병규 6477
37470 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 &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 ... |4| 2008-07-06 최익곤 6667
37515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샤를르 드 푸코) 2008-07-08 장병찬 8347
37535 ◆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09 노병규 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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