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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20-2 묵상/ 예수님의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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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2 |
권수현 |
72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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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을 아는 것 ....... [김상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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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
김광자 |
52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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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금 / <예>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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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
오상선 |
58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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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15일)[(녹) 연중 제1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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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
정정애 |
59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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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귀여운 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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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유낙양 |
56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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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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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최익곤 |
63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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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오두막 - 이반 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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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윤경재 |
6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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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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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
최익곤 |
66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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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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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
이인옥 |
74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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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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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
이재복 |
8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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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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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
노병규 |
77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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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그린 옛 우리나라 풍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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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
최익곤 |
61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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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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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
유웅열 |
63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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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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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
노병규 |
60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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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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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
최익곤 |
88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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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도 "선생"이었다 ....... [김상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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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
김광자 |
66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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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들 하더군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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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
노병규 |
63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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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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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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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갈등이 병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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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
유웅열 |
92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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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에 뵙겠어요. (쾌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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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
최인숙 |
6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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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처지를 알고 내 처지에 맞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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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
유웅열 |
69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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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잘 될 텐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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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
노병규 |
8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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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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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
최익곤 |
65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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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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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
권수현 |
68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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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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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
유웅열 |
71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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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맞은 제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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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
노병규 |
97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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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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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
노병규 |
64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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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 &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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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
최익곤 |
66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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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샤를르 드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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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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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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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
노병규 |
575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