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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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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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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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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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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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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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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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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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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4
명성과 한통노조
2000-12-26
박창원
503
10
16227
[RE:16204]
2000-12-27
이승주
95
6
17669
제발 바로 사용합시다.
2001-02-14
정점길
503
5
18325
Buenos Dias, Corea
2001-03-06
이용희 신부
503
22
18775
18668 침묵의 변(辯)
2001-03-24
신용호
503
4
19450
산토끼, 토끼야~
2001-04-12
황미숙
503
23
21817
나주성모상 맹목적 숭배 안된다
2001-07-03
정중규
503
8
22836
Re:22818 정원경 님
2001-07-23
정봉옥
503
1
22842
[RE:22836]일치에 교리가 장애?
2001-07-23
정원경
151
20
22839
김석주 형제에게...
2001-07-23
곽일수
503
28
23542
0000000000= 당부 =000000000
2001-08-13
김미선
503
2
23608
저하늘을 보아-이요한님
2001-08-16
임덕래
503
11
23740
이경운(미카엘) 항의메일 복사 발송 부탁 드립니다!
2001-08-22
이영호
503
0
25332
죄송합니다
2001-10-16
양대동
503
10
26673
하느님의 나라가 여기에
2001-11-22
임명순
503
9
27466
27458, 김유철 형제님께
2001-12-12
지요하
503
20
28523
영국 유학생 실종사건
2002-01-12
송락현
503
19
28576
송인혜 마리아를 위해 함께기도할꼐요.
2002-01-14
최숙희
335
0
30656
여러분 !! 급해요. 꼭 투표해 주세요!!
2002-03-09
이영주
503
6
32385
사형제도 폐지에 반대한다
2002-04-25
신경철
503
5
32394
[RE:32385]사형제도 폐지의 근거...
2002-04-25
정원경
183
12
32425
[RE:32385]사형제도에 대해...
2002-04-26
최민정
72
1
32848
정말 이기적이야.. 이기적이다. - 2
2002-05-05
문용주
503
9
34236
저는 마음이 가난한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2002-05-29
전태자
503
10
34556
심중신 형제님께 사과드립니다.
2002-06-02
신종헌
503
16
35427
급하네요 빨리투표하세요
2002-06-25
아녜스
503
1
35851
그녀에게
2002-07-06
목보나
503
3
35961
하느님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실건가?
2002-07-10
추화영
503
5
36865
혹시 시간이 있으면? 이라며 접근
2002-08-03
조남국
503
2
37881
천주교안에는 열성있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2002-08-29
박용진
503
2
40610
정진석대주교님은 이판??
2002-10-14
이경진
503
9
43116
그분의 뜻을 알 수가 있을까요?
2002-11-08
지현정
503
27
50263
"아, 기독교인임이 부끄럽다"
2003-03-26
김욱
503
14
50994
전교조는 이제 겸허해져야 합니다
2003-04-12
김승미
503
18
52452
짜증나게 하는사람들
2003-05-21
김순향
5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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