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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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894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리노할매 2012-02-24 이명남 5115
68893 감기 |2| 2012-02-24 조용훈 5271
68891 진정 바라는 것은 2012-02-24 원두식 5994
68890 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2012-02-24 김미자 1,0939
68889 아줌마도 아프다 |3| 2012-02-24 김미자 2,67610
68888 사랑이라는 씨앗 |1| 2012-02-24 원근식 5286
68887 먼저 양보하면 |2| 2012-02-24 노병규 6204
68886 새엄마와 내복 세벌 |1| 2012-02-24 노병규 6677
68885 [사순영상 ]주여 이 죄인이 |2| 2012-02-24 노병규 2,4907
68884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012-02-23 원두식 6496
68883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 2012-02-23 박명옥 2,4391
68882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2012-02-23 박명옥 6351
6888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2012-02-23 이근욱 4152
68879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2012-02-23 유인상 3961
68878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012-02-23 박명옥 7121
68877 남은 우리네 인생 |2| 2012-02-23 김미자 1,21613
68876 삶의 지혜 28가지 |1| 2012-02-23 원근식 1,2698
68875 나의 시몬! 나의 베로니카여 ! |2| 2012-02-23 이명남 4734
68874 내 세대가 가고 있습니다 2012-02-23 유재천 4353
68873 매일 같은 버스만 타시는 할머니 |2| 2012-02-23 노병규 7039
68872 난 약점 때문에 성공했다 |2| 2012-02-23 노병규 7156
68868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4| 2012-02-22 박현목 5375
68858 부모의 마음은 항상 자식 걱정 2012-02-22 박명옥 8973
68857 다시 봄이 오고 / 이채시인 2012-02-22 이근욱 3832
68856 리노할매 또한번의 사순절~ 2012-02-22 이명남 4602
68855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2-02-22 박명옥 6011
68854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2012-02-22 김현 5921
68853 재의 수요일 아침에 / 이해인 수녀님 2012-02-22 김미자 6339
68852 [사순영상 01] 고해 /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2| 2012-02-22 김미자 65410
68851 물 같은 삶 |1| 2012-02-22 원근식 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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