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107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2009-07-24 조용안 5595
45401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2009-08-06 이은숙 5591
45601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1| 2009-08-16 김미자 5597
45623 중년에 맞는 가을 |3| 2009-08-17 노병규 5594
45994 그대 사랑 받으면.. |4| 2009-09-05 노병규 5594
46355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 2009-09-27 노병규 5594
46433 중년의 가을 |1| 2009-10-01 노병규 5593
46505 시작도 끝도 없는 길 |2| 2009-10-05 신영학 5593
46821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09-10-21 조용안 5592
47230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 |1| 2009-11-13 조용안 5594
47409 ★성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1| 2009-11-23 조용안 5592
47984 대림 제4주일 -만남의 소중함[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4 박명옥 5596
4818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주님의 평화 (신년 메시지)[김웅열 토 ... 2010-01-02 박명옥 5596
48358 한 해의 기도 / 이 해인 수녀 2010-01-11 원근식 5594
4837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0-01-12 원근식 5595
4966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1| 2010-03-10 조용안 5593
49867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1| 2010-03-17 노병규 5598
50246 접기로 한다 |1| 2010-03-30 노병규 55911
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1| 2010-04-02 노병규 5594
51612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1| 2010-05-14 마진수 5591
53254 한 여름밤의 소야곡 - Paul Mauriat 2010-07-13 노병규 55924
53381 강도범과 김형사 |1| 2010-07-17 노병규 55922
53876 마음을 비우고 보면 |1| 2010-08-03 노병규 5593
54235 비 내리는 바다에서 온 편지 |2| 2010-08-16 김미자 5594
54341 살아가면서 정당하게 |5| 2010-08-21 김미자 5598
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10-04 노병규 5593
56315 ♣ 누군가 그리울때 ♣ |4| 2010-11-11 김현 5591
56423 분홍색 강아지 풀 보셨나요? |2| 2010-11-16 송용재 5592
57446 12월이라는 종착역 |3| 2010-12-27 박명옥 5593
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6| 2011-01-17 김영식 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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