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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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590 노병규 요셉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4| 2008-03-15 정정애 57612
34878 * 일곱번째 서방님 * |5| 2008-03-25 노병규 57912
34879 *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 |2| 2008-03-25 노병규 57512
34928 아름다운 사람들 |9| 2008-03-27 김미자 2,46812
35070 그리움은 봇물처럼, |4| 2008-04-02 김은기 45212
35146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6| 2008-04-04 김미자 66112
35176 시아버님 뵈러 가는 날............. |14| 2008-04-05 김미자 44612
35202 마음의 옷 |9| 2008-04-06 박계용 45612
35223 좋은 사람은..... |7| 2008-04-06 원종인 63712
35398 전원 일기 / 전 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6| 2008-04-12 김미자 36712
35582 어디서 무엇이 되어 |10| 2008-04-20 김미자 46712
35601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16| 2008-04-21 김미자 60112
35607 백조 |16| 2008-04-21 김미자 40812
35629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0| 2008-04-22 김미자 2,45812
35735 나는 미운 돌맹이다. |7| 2008-04-27 김미자 42212
35777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10| 2008-04-29 김미자 1,01212
35794 ♣ 5월을 드립니다 ♣ |8| 2008-04-30 김미자 1,05612
35885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16| 2008-05-03 김미자 1,05012
35954 김문환 바오로님.....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4| 2008-05-06 김미자 48812
35976 ♣ 그 옛날의 집 / 박경리님의 마지막 작품 ♣ |11| 2008-05-07 김미자 57412
36206 성호경을 정성껏 / 오두막의 라파엘 신부님 |6| 2008-05-18 김미자 2,47712
36371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4| 2008-05-27 김미자 2,47912
36412 ♧ 소멸의 불꽃 / 도종환 ♧ |7| 2008-05-29 김미자 58212
36549 ♡ 참 기쁨 ♡ |4| 2008-06-05 김미자 57112
36656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6| 2008-06-10 김미자 1,00912
36780 사제의 눈물- 최종수 신부 2008-06-16 김병곤 2,45612
37258 ♡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 |2| 2008-07-09 김미자 65412
37315 ♧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7| 2008-07-11 김미자 1,24512
37597 여자들은 모르지~ ♡ |1| 2008-07-23 노병규 98912
37654 ♣ 참 아름다운 사람 ♣ |8| 2008-07-26 김미자 6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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