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99 전라도 사투리 버전의 명언^*^ 2008-10-17 최진국 8223
7820 버스기사와 승용차 운전자 실갱이 |1| 2008-10-24 노병규 9703
7830 발 냄새와 입냄새 2008-10-27 노병규 1,1003
7831 이상한 주소 2008-10-27 노병규 1,1023
7836 ★ 옆집 여자 2008-10-29 노병규 1,1043
7839 사투리 실갱이 |1| 2008-10-29 강영례 1,1093
7840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 2008-10-30 노병규 9743
7841 티코 타는 얘기 |7| 2008-10-31 노병규 9023
7843 여보 저예요 2008-10-31 노병규 1,1073
7844 여보 나 무거워? |1| 2008-11-01 노병규 1,0993
7845 포옹하기 좋은 곳 2008-11-01 노병규 1,1053
7889 볼링깨임 |3| 2008-11-18 노병규 1,7743
7884 며느리의 누명 벗기 |2| 2008-11-17 노병규 9723
7875 직장생활이란 원래 다 그런거야! 2008-11-13 노병규 9533
7871 흥부와 놀부 2008-11-11 노병규 1,0913
7867 ~♧ 은행잎 편지 ~♧ |1| 2008-11-08 김종업 9173
7865 전부 다 개지유~?? |2| 2008-11-07 노병규 9693
7858 타령] 품바타령 |2| 2008-11-04 김종업 9173
7859 할아버지와 꼬마 |1| 2008-11-04 강영례 1,1043
7709 뭔 재미로 산다고 ? |2| 2008-09-14 노병규 6593
10,851건 (10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