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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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3419 Meine Zeit steht in deinen Handen 2021-09-05 박관우 1,8290
226047 10.03.월."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루카 10, 29 ... |1| 2022-10-03 강칠등 1,8291
220397 수원교구 산본성당에서 로고 디자인 공모합니다.(6월말까지) 2020-06-21 김준만 1,8280
225847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1| 2022-09-09 장병찬 1,8280
218485 "물 조심 해라, 바다 멀리 해라... 이게 말이 됩니까" 2019-08-14 이바램 1,8272
224330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1-30 장병찬 1,8270
226109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10-11 장병찬 1,8270
211934 종북세상이 온다면요. |4| 2016-12-29 김학숭 1,8266
212334 곡수리 성당에서는 사순시기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십자가 ... |2| 2017-03-06 박희찬 1,8263
220421 잊혀진 전쟁’ 결코 잊지 않을 것 |2| 2020-06-28 이석균 1,8263
227255 †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 |1| 2023-02-16 장병찬 1,8260
12167 신부님만 보세요 2000-07-07 조정제 1,82586
220472 ★ 민들레 신앙 |1| 2020-07-06 장병찬 1,8250
224380 코딩교육 재능기부를 할 수 있나요? |1| 2022-02-06 신철우 1,8250
225228 500만 어르신 꼭 투표 하십시오 2022-05-31 이돈희 1,8251
8638 박은종신부님! 왜 그렇게 떠나셨나요! 2000-02-11 이종수 1,82438
217327 늑대·고라니도 사냥하는 최상위 포식자 검독수리 2019-01-20 이바램 1,8240
220455 山에 가보니 |1| 2020-07-02 강칠등 1,8241
224627 UN 펑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 감사의 메시지 (2022년 3 ... |1| 2022-03-06 이돈희 1,8243
22472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22-03-19 주병순 1,8240
226719 Celine Dion - O Holy Night (from the ... 2022-12-19 박관우 1,8240
22483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4-04 장병찬 1,8230
225611 ★★★†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 [하느 ... |1| 2022-08-03 장병찬 1,8230
220505 ‘모현상실수업(사별가족 돌봄 프로그램 진행자 양성과정)’ 13기 ... 2020-07-13 손영순 1,8220
220523 가난한 삶 |3| 2020-07-15 김수연 1,8223
205346 노란리본착각..카톡으로 받은글에 대한 신부님 글 |4| 2014-04-26 김종심 1,82110
217292 ★ 눈물겨운 사랑 / 복된 입술 |1| 2019-01-14 장병찬 1,8210
113278 예수 수난15기도 2007-09-04 김건호 1,8202
211793 (함께 생각)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 2016-12-03 이부영 1,8201
217419 ★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1| 2019-02-07 장병찬 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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