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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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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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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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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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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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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7712
질문
|1|
2009-01-14
비공개
251
0
7709
사랑입니까?
|1|
2009-01-13
maria
378
0
7707
그들이 쉽게 용서가 안 됩니다.
|4|
2009-01-13
김민수 미카엘
453
0
7706
?
|2|
2009-01-12
비공개
313
0
7708
Re:궁금한게 있네요 알려주세요 ^^
2009-01-13
비공개
183
0
7704
천주교에서는 방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5|
2009-01-12
비공개
669
0
7735
Re:
2009-01-24
비공개
245
0
7715
신령한 언어의 은사
2009-01-17
미카엘천사
243
0
7716
성령쇄신운동
2009-01-17
미카엘천사
163
0
7702
내가바라는신부님
|8|
2009-01-12
비공개
794
0
7701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잘 안돼요
2009-01-12
비공개
360
0
7705
사랑만이 승리하는것입니다.
2009-01-12
비공개
150
0
7703
Re: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잘 안돼요
|1|
2009-01-12
김남희
181
0
7699
조당인가요?..
|1|
2009-01-11
비공개
296
0
7700
Re:조당인가요?..
|1|
2009-01-11
비공개
173
0
7698
주일미사를 갔는지 체크하는 시어머니..
|4|
2009-01-11
비공개
357
0
7697
친정어머니
|2|
2009-01-09
비공개
306
0
7696
꿈
|1|
2009-01-09
비공개
275
0
7695
악질을 어떻게(세상 살 맛이 안나요)
2009-01-09
비공개
298
0
7694
언제까지 동생을 용서해야 하나요???
|3|
2009-01-09
비공개
339
0
7692
세례받은지 얼마 안 되는 사람입니다.
|2|
2009-01-08
비공개
339
0
7690
너무 싫은 사람, 어찌해야 할지..
|5|
2009-01-07
비공개
535
0
7691
Re:너무 싫은 사람, 어찌해야 할지..
|1|
2009-01-08
비공개
272
0
7689
9일기도(묵주기도)
|3|
2009-01-07
비공개
585
0
7686
분심
|6|
2009-01-06
maria
418
0
7685
과연 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2|
2009-01-05
김민수 미카엘
407
0
7687
Re:과연 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3|
2009-01-06
김민수 미카엘
188
0
7683
감기(독감)에 걸린 경우 마귀가 몸에 들어온건가요?
|2|
2009-01-05
비공개
325
0
7680
믿음이 부족하여..
|3|
2009-01-05
비공개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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