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716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글입니다. 2025-07-26 오완수 3611
1837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7주일: 루카 11, 1 - 1 ... 2025-07-26 이기승 4151
183712 삼위일체와 스승 2 2025-07-26 유경록 3700
18371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26 최원석 4050
183710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내면에 밀도 있고 가라지도 있는 존재입니 ... 2025-07-26 최원석 4223
183709 [슬로우 묵상] 뒤엉킨 들풀들에게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 |1| 2025-07-26 서하 4055
183708 이영근 신부님_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 2025-07-26 최원석 3893
183707 양승국 신부님_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빛나는 별을 낳아주신 요 ... 2025-07-26 최원석 3951
183706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2025-07-26 최원석 3391
1837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선악(善惡)의 공존과 평화 “심판은 하 ... |1| 2025-07-26 선우경 4103
183704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 2025-07-26 박영희 3443
183703 7월 2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26 강칠등 4062
183702 여중 제17 주일 |4| 2025-07-26 조재형 4204
183701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2025-07-26 김중애 3331
183700 성체조배 2025-07-26 김중애 3652
183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6) 2025-07-26 김중애 3484
183698 매일미사/2025년 7월 26일 토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5-07-26 김중애 3650
183697 오늘의 묵상 [07.26.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성 요아킴 ... 2025-07-26 강칠등 3833
1836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3,24-30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025-07-26 한택규엘리사 3660
183691 [음란 극복방법6] 음란의 굴레에서 벗어난 삶의 희망 |1| 2025-07-25 장병찬 3451
183690 [낙태반대13] “낙태의 진정한 피해자, 여성과 태아” |1| 2025-07-25 장병찬 3120
183689 ╋ 053.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하느님 자비 ... |1| 2025-07-25 장병찬 3050
183688 ■ 성모의 부모님께서 이룬 성가정을 기억하면서 / 복되신 동정 마 ... 2025-07-25 박윤식 3490
183687 ■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 연중 제16주간 ... 2025-07-25 박윤식 2841
1836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7-25 최원석 3152
183685 송영진 신부님_<우선 먼저, 하느님의 인정을 받는 신앙인이 되라는 ... 2025-07-25 최원석 3122
183684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마태 20,23) 2025-07-25 최원석 3584
183683 양승국 신부님_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2025-07-25 최원석 3634
183682 7월 25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7-25 강칠등 3723
183681 김건태 신부님_사도 야고보 2025-07-25 최원석 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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