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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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67 (80) 창밖엔 휘영청 밝은 달이 |23| 2004-11-25 유정자 2453
12168 +민성기 요셉신부님 추모사이트 주소 |2| 2004-11-25 이현철 2523
12207 달걀 2004-11-28 유낙양 3273
12213 가장 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1| 2004-11-29 유웅열 3773
12215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을 아십니까 ? |2| 2004-11-29 유웅열 3803
12246 (86)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다 |22| 2004-12-02 유정자 3573
12255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 |1| 2004-12-02 유웅열 4093
12261 - 북한 이야기 - |6| 2004-12-03 유재천 2583
12264 "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 |14| 2004-12-03 박현주 9,7223
12275     Re:"엄마, 이만큼 아팠으면 나 죽어도 돼?" 2004-12-04 황현옥 6110
12272 감정에 흔들리는 연약한 신앙 반성해야 ! |1| 2004-12-04 유웅열 2053
12304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 성서를 읽기 전에. . . . |2| 2004-12-07 유웅열 3673
12307 (89) 나 아직 살아 있음에..... |22| 2004-12-07 유정자 4093
12308 동문서답 영어회화^^* (펌) |4| 2004-12-07 이현철 4423
12310 당신이 살아가는 날들 |2| 2004-12-08 권상룡 3703
12327 바오로의 빈자리 |4| 2004-12-10 유낙양 3973
12328 첫 마음 |6| 2004-12-10 오중환 5053
12338 (91) 알 수 없어요 |22| 2004-12-10 유정자 4183
12341 교훈이 있는 만화, 목동의 작은 방 |7| 2004-12-11 신성수 3193
12369 마음에 남는 예쁜 시 또 하나 |1| 2004-12-14 전영주 3553
12370 열 가지 기도 규범 |1| 2004-12-14 신성수 2613
12371 술한잔 하고 싶다.. |5| 2004-12-14 박현주 4083
12375 (93) 생각나는 그시절 |26| 2004-12-15 유정자 4983
12391 남자들은 모른다. ??? |10| 2004-12-16 박현주 4593
12396 - 훈훈한 얘기 - |14| 2004-12-17 유재천 4043
12404 삶의 기도 중에서 |3| 2004-12-18 신성수 4153
12432 (97)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19| 2004-12-21 유정자 3353
12443 참 아름다운 사람 |2| 2004-12-21 유웅열 3973
12444 (98) 떡 이야기 |30| 2004-12-21 유정자 4433
12445 경찰관과 신부님 |2| 2004-12-21 박수경 3973
12465 Merry Christmas |17| 2004-12-22 황현옥 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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