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5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0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中 ... |1| 2020-11-30 양상윤 1,5170
142528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20-11-30 최원석 1,5173
144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3) 2021-02-23 김중애 1,5175
145829 ◈ 오늘 4월 3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둘째날 ] 2021-04-03 장병찬 1,5170
151794 주님 성탄 대축일 |6| 2021-12-24 조재형 1,51711
155079 [부활 제5주일] 유다야 유다야 (요한13:18~38) |2| 2022-05-14 김종업로마노 1,5171
1019 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1| 2008-02-21 한성호 1,5170
1022     Re: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 2008-02-25 김복순 1,1730
4404 노사모와 노기사에 드리는 글 2003-01-06 이풀잎 1,51611
5219 나홀로 2003-08-01 권영화 1,51610
5587 돌아서시는 예수님 2003-09-30 권영화 1,5163
6740 복음산책(사순제4주간 토요일) 2004-03-27 박상대 1,51611
6805 복음산책(성유축성미사) 2004-04-08 박상대 1,51613
7642 (복음산책)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에 2004-08-06 박상대 1,5166
7974 열두 사도 |4| 2004-09-19 박용귀 1,51612
9759 사랑의 실체 |5| 2005-03-03 양승국 1,51618
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6| 2006-07-11 양승국 1,51624
19001     Re: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2006-07-12 봉미란 5752
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8-21 이미경 1,51619
498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적을 요구하는 악한 세대 |8| 2009-10-12 김현아 1,51621
108130 ■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16-11-17 박윤식 1,5161
108537 ■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 대림 제2주간 수요일 |1| 2016-12-07 박윤식 1,5163
109874 ■ 빛과 소금이 되는 등대지기로 / 연중 제5주일 |2| 2017-02-05 박윤식 1,5160
116071 내 삶의 참 행복 -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2017-11-10 노병규 1,5164
116886 2017년 12월 17일 주일(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 2017-12-17 김중애 1,5160
118162 2.9.♡♡♡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09 송문숙 1,5163
118357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은 사랑이시다(28) 2018-02-16 김중애 1,5161
118411 ■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1| 2018-02-19 박윤식 1,5163
122280 2018년 7월 29일(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 2018-07-29 김중애 1,5160
122741 깨달음에대해 2018-08-18 김동기 1,5160
12388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6. 아버지) 2018-09-30 김중애 1,5161
125794 12.7.그의 눈이 열렸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2-07 송문숙 1,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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