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442 "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01-31 박명옥 5592
58594 그리스도를 업고 간다 |2| 2011-02-07 김미자 5595
58785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2011-02-14 박명옥 5593
58791     ☆ 고통, 그곳에도 아름다운 선물이 있습니다 ☆ 2011-02-14 박명옥 1981
59340 조급하지 마십시오 |1| 2011-03-08 김미자 5598
59909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길 2011-03-27 김미자 5594
60202 고궁의 봄내음 2011-04-06 박명옥 5591
60855 ''너무''라는 말 / 남산골 한옥마을의 봄 |2| 2011-05-02 김미자 5598
61244 * 고요할 때 생각이 많으면.. 2011-05-16 박명옥 5591
61746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2| 2011-06-08 노병규 5595
62153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2011-06-27 박명옥 5592
62240 물과 꽃의정원 양수리 세미원 |3| 2011-07-01 노병규 5595
62419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음악 |4| 2011-07-08 노병규 5598
64547 마음비우기 /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5| 2011-09-13 김미자 55910
67441 꽃을 파는 할머니 2011-12-14 김영식 5595
67820 두산 이브 (1펀) |3| 2011-12-31 유재천 5593
68075 설해목 (雪害木) "부드러움의 힘" |2| 2012-01-11 김현 5594
68732 겸손은 보배요 무언은 평화다 |1| 2012-02-15 원근식 5597
69115 내가 받은 조용한 사랑입니다 |2| 2012-03-08 강헌모 5594
69478 우리 서방님 쫌 말릴사람 없시유? 2012-03-27 이명남 5592
69705 부활계란의 유래 |1| 2012-04-07 노병규 5593
70626 살아 숨쉬는 동강 |3| 2012-05-21 노병규 5598
71345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2012-06-26 강헌모 5590
72365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3| 2012-08-30 노병규 5597
75686 인생 최고의 영양제 |3| 2013-02-15 강헌모 5594
76540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2013-04-02 원두식 5592
76830 행복은 사랑으로 오는 파랑새입니다 2013-04-18 원근식 5594
77003 여덟가지 기도 2013-04-26 김영식 5593
77231 오월이면부르는어버이노래 2013-05-07 박명옥 5590
78041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2013-06-17 마진수 5591
78272 제가 심한 결벽증이라네요 |3| 2013-07-02 류태선 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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