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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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758 여름 야생화 2013-08-02 강헌모 5591
78882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걸린 시 2013-08-11 강헌모 5591
79327 추석명절 2013-09-09 유해주 5591
7937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3-09-12 강헌모 5591
79480 내일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 '100 퍼센트 내 책임' 2013-09-21 원두식 5593
80242 오늘의 묵상 - 289 2013-12-01 김근식 5590
8045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 이채시인 2013-12-16 이근욱 5591
81098 고난도 지나가면 추억이 된다 2014-02-01 강헌모 5591
81139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2| 2014-02-04 강헌모 5591
81329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014-02-23 강헌모 5593
81470 우리도 성령의 인도로 유혹을 받자. |2| 2014-03-09 강헌모 5591
81914 박물관 주변 산속 이야기 |2| 2014-04-29 유재천 5590
82232 ??????? 기도 |1| 2014-06-13 이경숙 5592
82234     Re:??????? 기도 |2| 2014-06-13 이영목 3190
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2018-12-27 류태선 5591
95769 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2| 2019-08-19 김현 5591
95778     Re:당신은 외롭습니까? 외로움은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입니다 2019-08-20 이경숙 1050
100344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 ... |1| 2021-11-20 장병찬 5590
102339 †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 ... |1| 2023-03-23 장병찬 5590
102340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 |1| 2023-03-23 장병찬 5590
1024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 |1| 2023-04-26 장병찬 5590
1701 도봉산 원공스님을 만나고 2000-09-05 석영미 55815
3229 눈물로 맞이한 가톨릭 2001-04-09 박상학 55818
5038 누군가에게 다가서고픈 사람이 있다면... 2001-11-07 조진수 55813
5775 기쁨의눈물 참회의눈물 2002-03-04 신재훈 55815
7482 잃어버린 지갑 2002-10-18 최은혜 55821
8575 누구의 기도였을까 2003-05-05 권영화 5586
9287 마음의 그릇... 2003-09-29 안창환 5588
9296     [RE:9287]늦었습니다. 인사가 2003-09-30 이우정 491
10340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2004-05-24 이수근 55812
14716 (149) 두 얼굴의 여자 |11| 2005-06-11 유정자 5586
18664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1| 2006-02-21 노병규 5583
19345 ♣ 이런 사랑을 아시나요. ♣ |3| 2006-04-10 박현주 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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