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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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513 거부감 2012-07-06 강헌모 5584
71935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2012-08-04 원두식 5584
71995 내 가슴에 적은 전화번호 2012-08-08 강헌모 5582
72844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3| 2012-09-25 노병규 5585
73831 모기 밥의 기도 2012-11-13 노병규 5584
75686 인생 최고의 영양제 |3| 2013-02-15 강헌모 5584
76540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2013-04-02 원두식 5582
76541 아홉을 가진 사람 |2| 2013-04-02 김영식 5584
77015 미용실에서 만난 신부님... 2013-04-27 류태선 5582
78083 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2013-06-21 김현 5580
78202 행복한 가정이란 2013-06-28 강헌모 5582
78298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1| 2013-07-04 김중애 5581
78593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2013-07-22 원두식 5582
78745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2013-08-01 강헌모 5582
78794 부끄럽습니다 주님... 2013-08-05 황애자 5583
79329 천국으로부터 오는 선물인 성령.... 2013-09-09 황애자 5581
7937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3-09-12 강헌모 5581
81201 재밌는이야기(기자의 구걸체험)| |5| 2014-02-10 김영식 5585
81351 소치 동계 올림픽 |1| 2014-02-24 유재천 5584
81656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4-03-30 강헌모 5583
82878 ☆옛날 이야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9-28 이미경 5583
83158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외 1편 / 이채시인 2014-11-04 이근욱 5581
84221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와 2편 / 이채시인 |2| 2015-03-17 이근욱 5581
92034 [영혼을 맑게] 땅 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2018-03-27 이부영 5580
92596 [영혼을 맑게]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갑니다. 2018-05-21 이부영 5582
100406 마음이 가난한자..... 2021-12-08 이경숙 5580
101457 ★★★† 예수님과 악마의 현존 / 중요한 것은 행위의 지향이다 - ... |1| 2022-10-08 장병찬 5580
1766 * 기쁨 찾는 기쁨 * 2000-09-17 김윤진 5574
2476 시험지에 쓰여진 글 2001-01-20 조진수 55717
3229 눈물로 맞이한 가톨릭 2001-04-09 박상학 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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