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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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471 성령기도회 성령쇄신봉사회 |2| 2007-02-07 권선식 7536
108530 유머 - 냄새는 요...ㅇ~~? 2007-02-09 배봉균 2376
108565 건강수명 연장하며 행복하게 살기 |5| 2007-02-10 박여향 2886
108596 세상에 ! 이런 해괴한 일이 벌어진 것을 아시나요? |2| 2007-02-12 배봉균 5326
108616 내가 자전거를 처음 타던 날 2007-02-12 조승원 2936
108663 (94) 사랑의 파도가 되어 / 이현철 신부님 |4| 2007-02-14 유정자 1966
108672 성경 마씀을 쓰는 일이 힘들어서야 원! |5| 2007-02-14 오동섭 1806
10870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1| 2007-02-15 장병찬 2236
108741 저녁기도 |4| 2007-02-16 김영호 2326
108789 설날 아침에 / 김남주 |4| 2007-02-18 신성자 3756
108815 성모 마리아 구원사업에서의 능동적 역할 - 쉬넨스 추기경의 글 |1| 2007-02-20 김신 2436
108822     공동구속자를 주장하신 쉬넨스추기경 글을 묵상함 |13| 2007-02-20 조정제 28711
108816 사순절 |8| 2007-02-20 신성구 3776
108821 절하시는 신부님 |5| 2007-02-20 김연자 5296
108841 교회내 변화들 |4| 2007-02-21 진신정 2366
108856 [가톨릭은 왜 좋은가] 마리아, 하느님의 걸작품이여! |2| 2007-02-22 김신 4566
108903 가상칠언: 세 번째 말씀 묵상 - 풀톤 쉰 대주교님의 글 |3| 2007-02-24 김신 3286
108950 대방동 성당에 경사났어요! 축하해주세요. |1| 2007-02-26 박세홍 5686
109007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 김수환 추기경 강론 |2| 2007-03-01 김신 6016
109041 독서직과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3월 1일) |5| 2007-03-03 박영호 9746
109214 버들강아지 |12| 2007-03-11 최태성 2756
109272 해방신학에 대한 생각 |1| 2007-03-14 김신 2296
109283 너울 거리는 아지랑이를 보는 날에.... |2| 2007-03-15 신희상 2976
109301 여전히 교황님에게 화가 풀리지 않은 이슬람 2007-03-16 김신 1826
109304 봄날에 여심을 흔들면.... |2| 2007-03-16 신희상 3586
109310 마리아는 십자가상의 예수님과 일치하셨다 2007-03-16 김신 2126
109313     Re:답변 요망-당당뉴스 2007-03-17 이용섭 1400
109338 북한산 사랑 |20| 2007-03-18 최태성 3056
109389 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3| 2007-03-20 지요하 2826
109448 공동 구속자들과 생명의 문화 |66| 2007-03-24 김신 6806
109449     우리 교회안에 "공동구속자들"이란 것도 있나요?? |3| 2007-03-24 조정제 22716
109599 "때"의 시작 - 풀톤 쉰 대주교님의 묵상 |3| 2007-04-01 김신 5146
109658 이탈리아 언론들 트리덴틴 미사 허용 임박 보도 |26| 2007-04-05 김신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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