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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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94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2001-07-03 안창환 55711
4001     [RE:3994]마지막이 넘 슬퍼요 2001-07-03 이우정 650
4004        [RE:4001]^^; 2001-07-04 안창환 440
4853 마음의 창 2001-10-15 정탁 55712
1213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0| 2004-11-21 이우정 5573
17160 천상의 그리움 |1| 2005-11-20 노병규 5574
17444 내 마음에 첫눈이 와요. |2| 2005-12-06 박현주 5573
18165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음악~~~ |1| 2006-01-20 노병규 5573
19300 세월 ~ 조용필 ♪ |1| 2006-04-06 정정애 5571
20097 [현주~싸롱.55]..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2006-06-02 박현주 5573
23080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20| 2006-09-25 허선 5576
26588 봄이 오면 나는~~ 이 해인 |3| 2007-02-18 민경숙 5574
26612 고통이 주는 선물 ♤ |2| 2007-02-20 김정숙 5572
26848 ~* 이 세상사는 날 동안 *~ |2| 2007-03-04 양춘식 5574
26934 그리움, 너를 만나면... |4| 2007-03-08 박상일 5574
26986 마음의 깊이 |3| 2007-03-11 정영란 5573
27469 친구야...[전동기신부님] |3| 2007-04-08 이미경 5572
27606 오늘은 커피를 마시며!! |3| 2007-04-18 김현아 5573
27773 (시) 무딘 칼에 손 베이고 나서 |5| 2007-04-26 윤경재 5575
27864 기도 2007-05-03 이용옥 5570
28366 * 보훈의 달 6월에 ~ (녹슨 철모와 이끼로 뒤덮인 돌무덤) |7| 2007-06-03 김성보 55710
29461 진정 지혜로운 사람 2007-08-19 원근식 5577
33287 *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2008-01-29 노병규 5575
3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8| 2008-02-23 이미경 5577
34440 아름다운 약속 |4| 2008-03-10 오주환 5574
36289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이외수 2008-05-22 노병규 5573
36540 아버지의 마음 |1| 2008-06-04 노병규 5576
36587 기다림 2008-06-06 신영학 5573
36591 ♧ 한곳을 바라보는 별이 되어서 ♧ |1| 2008-06-07 김미자 5579
37087 ♧ 나무는 / 류시화 ♧ |4| 2008-06-30 김미자 5576
37377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1| 2008-07-14 노병규 5575
37449 쌓일 때와 버릴 때 |1| 2008-07-17 노병규 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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