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66 성경과... 2009-09-14 이은숙 5581
46873 가을, 낙엽, 은빛물결, 황혼 - 제주 |1| 2009-10-24 노병규 5582
47316 우리의 기도 |2| 2009-11-19 노병규 5584
47436 궁금증 2009-11-24 최찬근 5582
47467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6 박명옥 5589
47721 친구 바람에게 - 이해인 |2| 2009-12-11 노병규 5582
48324 새벽부터 잠 들 때까지 2010-01-09 원근식 5585
49482 3월의 그대에게 |2| 2010-03-03 김미자 5587
49922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1| 2010-03-19 박종진 5583
50989 백 년도 못 살면서 |4| 2010-04-22 조용안 55810
5162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1| 2010-05-15 김미자 55815
52345 엄마와 하느님 |1| 2010-06-10 조용안 5582
5236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2| 2010-06-11 조용안 5583
53097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5| 2010-07-09 노병규 55810
53910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08-04 노병규 5584
54203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1| 2010-08-15 노병규 5587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3
5493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1| 2010-09-15 김현 5582
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13| 2010-10-13 권태원 5585
55646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4| 2010-10-15 노병규 5586
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0-11-25 박명옥 5582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87
58495 시작과 끝 |1| 2011-02-02 원근식 5587
59038 맛깔나는 감사표현 2011-02-24 노병규 5583
60054 김연아... 아리랑을 세계인들에게 2011-04-01 박명옥 5583
60228 이것이 인생인 것을... 2011-04-07 김종업 5583
60763 아줌마 저 아세요?? |1| 2011-04-28 위미정 5581
61372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 물방울 모음 |3| 2011-05-22 김미자 55811
61586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를 아십니까? 2011-06-01 노병규 5584
61713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1| 2011-06-07 노병규 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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