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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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12 사랑은 듯는 것이다 |1| 2012-02-14 원근식 4076
68711 삼성李秉喆會長 他界前 天主敎에24個項 宗敎質問 2012-02-14 원두식 3987
68710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힘든여정 ! |2| 2012-02-14 김현 4762
68709 농부(農夫) 2012-02-13 신영학 3401
68708 맛집과 함께하는 사랑마중. |1| 2012-02-13 박창순 3261
68707 예수님 이야기 (한.영) 380 회 2012-02-13 김근식 2561
68706 휘트니 휴스턴 추모 |1| 2012-02-13 김영식 5234
68705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리노할매 2012-02-13 이명남 4850
68704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2012-02-13 박명옥 5250
68703 ♡.해피 발렌타인데이.♡ 2012-02-13 박명옥 4801
68702 [제주] 우도의 봄날 |3| 2012-02-13 김미자 5708
6870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012-02-13 박명옥 5080
68699 생강나무 꽃/박성환 2012-02-13 박명옥 4001
68698 간장종지가 밥상의 중심이었지요 2012-02-13 지요하 3880
68697 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2012-02-13 이근욱 3151
68696 인생 / 서산대사 해탈시 2012-02-13 김미자 5935
68695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1| 2012-02-13 이순옥 5590
68694 +희망의 빛 / 카톡으로 받은 기도상과 기도문 2012-02-13 김미자 4614
68693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에 즈음하여/자선음악회 2012-02-13 김미자 4096
68692 스님은 돼지처럼 생겼습니다. 2012-02-13 원두식 7158
68691 안으로 깊어지는 것들 |3| 2012-02-13 원근식 4985
68690 장님의 세상 |1| 2012-02-13 노병규 4933
68689 삶과 운명을 대하는 지혜 2012-02-13 원두식 4813
68688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합니다 2012-02-13 노병규 4721
68687 사제 서품식 1편 2012-02-12 유재천 5243
68686 무궁화 행진곡 |1| 2012-02-12 박명옥 7651
68685 당신과 나의 사랑이 눈꽃으로 필 때 / 이채 2012-02-12 이근욱 2980
68684 순정(純淨) 2012-02-12 신영학 3062
68683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2-02-12 박명옥 3570
68682 ◑그리운 그대에게... 2012-02-12 김동원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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