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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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74 서울(SEOUL) |29| 2005-03-05 정영희 3743
13475 죄로 얼룩진 영혼의 치유 |1| 2005-03-05 유웅열 3493
13491 ♧ 내 목숨꽃 지는 날까지 |4| 2005-03-07 박종진 2923
13492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길 바랍니다. |14| 2005-03-07 황현옥 3423
13494 행복은 감사함에서 솟아난다. |4| 2005-03-07 유웅열 3193
13495 인생은 마라톤 |17| 2005-03-07 정영희 3313
13499 주 예수 바라보라 |15| 2005-03-07 황현옥 2793
13508 함께 한다는 것 |10| 2005-03-08 정영희 3583
13511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27| 2005-03-08 황현옥 3643
13514 ♧ 봄이 오는 길목에서 |7| 2005-03-08 박종진 3313
13537 서로를 지탱해 주는 나무 |1| 2005-03-10 신성수 2563
13542 (130) 아들의 여자친구 |8| 2005-03-10 유정자 3793
13563 ♧ 험 담 |4| 2005-03-11 박종진 3643
13576 (131) 꽃 |10| 2005-03-12 유정자 3713
13607 ♤.. 봄과 같은 사람..♤ |4| 2005-03-15 박종진 3653
13662 학교총이 탕! 탕! 탕! |2| 2005-03-18 이현철 2773
13694 ♧ 사제의 아름다운 손 |6| 2005-03-22 박종진 6173
13695 봄을 느끼며 |3| 2005-03-22 목온균 4853
13696 하느님의 모쿠슈라 |2| 2005-03-22 이현철 2763
13704 - 지구촌 이야기 "한일 관계 2005년 3월" - |6| 2005-03-23 유재천 1663
13718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2| 2005-03-24 노병규 3493
13720 성 목요일! |3| 2005-03-24 최진희 4643
13729 신의선물 |3| 2005-03-25 노병규 3513
13730 - 독도와 삽살개 - |6| 2005-03-25 유재천 2523
13774 (134) 재활용 |9| 2005-03-29 유정자 2613
13778 ♧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5| 2005-03-29 박종진 5603
13779 메밀꽃 필 무렵... |4| 2005-03-29 노병규 4663
13781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2005-03-29 박현주 3603
13790 (135) 쑥 |2| 2005-03-30 유정자 2703
13792 아버지를 팝니다 |3| 2005-03-30 노병규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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