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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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976 하느님과 인터뷰 |2| 2011-06-19 노병규 55711
62167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3| 2011-06-28 노병규 5577
62779 깡 시골 할머니! 2011-07-20 박정철 5574
66291 감사하는 마음 2011-11-03 노병규 5577
67416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1| 2011-12-13 노병규 5575
68075 설해목 (雪害木) "부드러움의 힘" |2| 2012-01-11 김현 5574
69308 바탕 배경 ....징미향이 듬뿍 |3| 2012-03-19 박명옥 5571
69956 당신때문에 행복한 걸요 |1| 2012-04-17 강헌모 5571
69983 기다림 2012-04-18 김영이 5574
70393 어버이날 / 노천명 2012-05-08 강헌모 5573
71575 자신을 위한 기도 2012-07-11 도지숙 5571
74005 이렇게 산다면 |1| 2012-11-21 원근식 5573
74179 수첩을 펼치면서 / 법정스님 2012-11-30 노병규 5572
75032 아름다운 사랑은 그런 것이다 2013-01-11 강헌모 5571
75193 아름다운글 2013-01-20 노병규 5573
76830 행복은 사랑으로 오는 파랑새입니다 2013-04-18 원근식 5574
77981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3-06-14 김중애 5571
78272 제가 심한 결벽증이라네요 |3| 2013-07-02 류태선 5570
78865 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 2013-08-10 김영식 5571
79480 내일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 '100 퍼센트 내 책임' 2013-09-21 원두식 5573
79816 아름다운 전주 2013-10-18 유해주 5570
79867 풍경 2013-10-22 강헌모 5572
8045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 이채시인 2013-12-16 이근욱 5571
80843 겨울의 별미 냉수 마찰 2014-01-12 유해주 5570
81139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2| 2014-02-04 강헌모 5571
8147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1| 2014-03-10 김현 5571
81522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1| 2014-03-15 강헌모 5574
81629 수줍은 할미꽃 |1| 2014-03-27 유해주 5572
81733 일본 |2| 2014-04-09 이경숙 5573
81914 박물관 주변 산속 이야기 |2| 2014-04-29 유재천 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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