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029 렙톤 두 닢을 넣었다 |1| 2018-11-11 최원석 1,5211
125775 2018년 12월 6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 2018-12-06 김중애 1,5210
126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1) 2018-12-21 김중애 1,5213
128086 ♥ 3월8일(금) 천주의 聖 요한 님 2019-03-07 정태욱 1,5210
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7) 2019-08-27 김중애 1,5215
134106 ■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기쁨을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3| 2019-11-25 박윤식 1,5214
134150 '지혜의 연인戀人'으로 삽시다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지혜智慧뿐입 ... |2| 2019-11-27 김명준 1,5218
134194 차동엽신부(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19-11-29 김중애 1,5213
136106 ★★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4) |1| 2020-02-17 장병찬 1,5212
137501 주님 부활 대축일 _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2020-04-12 한결 1,5210
13756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20-04-15 김중애 1,5211
1376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4-20 김명준 1,5213
138092 ■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18] / 요셉[4] / 창세기 ... |1| 2020-05-08 박윤식 1,5212
138243 5.1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 2020-05-14 송문숙 1,5212
138629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20-05-31 김중애 1,5211
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 2020-06-04 김중애 1,5211
140278 의인들아,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2020-08-23 김중애 1,5211
141972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열 처녀에 비유(마태 25,1 ... 2020-11-08 김종업 1,5210
144482 [설날]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12,35-40) |1| 2021-02-12 김종업 1,5211
151794 주님 성탄 대축일 |6| 2021-12-24 조재형 1,52111
157844 세상 경륜을 위한 훈련/송봉모신부님 |1| 2022-09-28 김중애 1,5214
158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06) |1| 2022-10-06 김중애 1,5218
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2001-04-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5208
4468 해로운데 좋다구요? 2003-01-25 문종운 1,5207
4758 믿음의 길 2003-04-16 은표순 1,5207
5374 인생 쪽박, 인생 역전 2003-08-28 박근호 1,5205
6030 속사랑- 어린양 잘 돌보기 2003-11-26 배순영 1,5207
6969 Never ending story |1| 2004-05-01 이인옥 1,5208
8643 무염시태는 무통분만이 아니다! (성모무염시태 축일) |6| 2004-12-07 이현철 1,5202
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01 이미경 1,52016
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3| 2009-12-01 이미경 1,4763
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중) |2| 2009-12-01 이미경 8856
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2-01 이미경 1,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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