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 2020-06-04 김중애 1,5211
140278 의인들아,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2020-08-23 김중애 1,5211
144482 [설날]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12,35-40) |1| 2021-02-12 김종업 1,5211
146940 늘 깨어 있으십시오. 2021-05-19 강헌모 1,5211
157844 세상 경륜을 위한 훈련/송봉모신부님 |1| 2022-09-28 김중애 1,5214
158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06) |1| 2022-10-06 김중애 1,5218
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2001-04-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5208
5249 필요와 충분 조건 2003-08-07 권영화 1,5207
5374 인생 쪽박, 인생 역전 2003-08-28 박근호 1,5205
8030 (181) 칼에 날을 새워야만! |10| 2004-09-24 이순의 1,5207
8033     Re:(181) 칼에 날을 새워야만! |5| 2004-09-24 유정자 1,0464
12865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11| 2005-10-13 양승국 1,52017
4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8-12 이미경 1,52013
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01 이미경 1,52016
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3| 2009-12-01 이미경 1,4763
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중) |2| 2009-12-01 이미경 8856
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2-01 이미경 1,8085
89999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 ... |1| 2014-06-23 김세영 1,52011
98596 8.13.목.♡♡♡ 은혜를 기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5-08-12 송문숙 1,52016
101542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포장마차에서 |2| 2016-01-05 노병규 1,52020
10558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5| 2016-07-20 김태중 1,5208
106668 ♣ 9.14 수/ 내 인생의 ‘불 뱀’을 직면하고 수용하는 현양 ... |1| 2016-09-13 이영숙 1,5203
110654 170310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 최현욱 베네딕 ... |3| 2017-03-11 김진현 1,5202
114714 [살레시안 묵상] 외롭지만 희망을 안고...- 토토로 신부 2017-09-14 노병규 1,5205
122169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미카7,14-15.18-20) 2018-07-24 김종업 1,5200
123232 2018년 9월 6일(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8-09-06 김중애 1,5200
123709 9.24.한가위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24 송문숙 1,5201
125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08) 2018-12-08 김중애 1,5205
125902 2018년 12월 11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 ... 2018-12-11 김중애 1,5200
126097 12.19.말씀기도-"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 ... 2018-12-19 송문숙 1,5202
1265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30. 신심활동 & 신심단체) 2019-01-02 김중애 1,5201
12681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9-01-15 주병순 1,5200
127360 "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 2019-02-05 박현희 1,5200
12765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결국 이 세상 것은 모두 사라진다는 ... 2019-02-17 김중애 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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