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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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893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22 - 농장지경(弄璋之慶)과 농와지경 ... 2010-03-03 배봉균 5063
153850 가톨릭 신자의 자격은 무었인가요? 2010-05-06 이은숙 5062
153957 [강론] 부활 제 6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5-07 장병찬 5061
154133 천주교회는 정치를 말하지 않는다. 2010-05-10 최종하 50616
154149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천주교인은 2010-05-10 김복희 2636
154234        좋은글이던 나쁜글이던,,,,, 2010-05-11 장세곤 1170
154271           넵!^^ 2010-05-12 김복희 890
154160        한마디 덧붙일래요^^ 2010-05-10 김복희 1884
155479 전쟁나면 노인이 참전할 것도 아닌데 2010-06-01 지요하 50630
158228 글을 수정합니다. 문형제님께 대단한 결례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2010-07-22 이성훈 50622
158278 정말 여기 자유게시판은 쓰레기장이군요... 2010-07-23 최재철 5068
158298     Re:이런 제목들이.... 2010-07-23 정현주 1568
158860        Re:이런 제목들이.... 2010-07-29 최재철 570
158291     작년 12월에 쓴 글 2010-07-23 양종혁 1916
158861        Re:작년 12월에 쓴 글 2010-07-29 최재철 700
158287     Re:정말 여기 자유게시판은 쓰레기장이군요... 2010-07-23 문병훈 1746
158279     Re:정말 여기 자유게시판은 쓰레기장이군요... 2010-07-23 최재철 2037
158285        Re: 님이 한번 바꿔보세요 2010-07-23 유정자 1818
158858           Re: 님이 한번 바꿔보세요 2010-07-29 최재철 590
158360           Re: 난지도의 아름다움 2010-07-24 이상훈 891
158283        2010-07-23 안대훈 1984
158859           Re:정말 여기 자유게시판은 쓰레기장이군요... 2010-07-29 최재철 670
159031 평화롭다 고마운 친구야! 2010-08-01 김제원 50610
159173        Re:안젤라님! 2010-08-04 김제원 2581
161013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 2010-08-28 조정제 50622
161033     Re:문장이 너무 깁니다. 더 짧고, 글씨도 더 크게... 2010-08-29 이성훈 29010
161043        저... 신부님, 있잖아요 2010-08-29 김복희 2678
161090              안녕? 혜옥님 2010-08-29 김복희 1393
161109                    우와~~ 2010-08-30 김복희 1153
161069              Re:환영합니다~~ 2010-08-29 전진환 1344
161024     . 2010-08-29 이효숙 2446
161058        저역시 궁금한 질문입니다. 2010-08-29 장세곤 1163
161030        Re:자매님이 맞으신가요? 2010-08-29 정현주 1956
161016     악담을 내뱉는 버릇, 여전하네요. 2010-08-29 이정희 24213
161018        Re:악담을 내뱉는 버릇, 여전하네요. 2010-08-29 조정제 22120
161019           언어습관 2010-08-29 이정희 19514
161020              Re:언어습관 2010-08-29 조정제 19017
161559 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펌) 2010-09-03 박여향 50618
161572     답글은 2010-09-03 이정희 2015
161580        Re:그러니까 말입니다. 2010-09-03 이성훈 28420
161601           그러니까요. 2010-09-04 이정희 1573
161575        Re:답글은 2010-09-03 홍세기 16814
161568     Re: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펌) 2010-09-03 문병훈 14513
164295 예수님의 빈 무덤 2010-10-13 김은자 50610
164302     이런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2010-10-13 박광용 24716
164506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2010-10-18 임동근 5063
165293 솔직과 용기의 모범, 지요하님 정지 해제해야! 2010-11-02 고창록 50627
165335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까요? 2010-11-02 장세곤 1805
165332     살다보니 별 희안한 꼴을 다 보는군요. 2010-11-02 박창영 19710
165333        저 위에, 165330번을 읽어보니 알겠군요. 2010-11-02 박창영 1676
165298     어항속에 물고기? 2010-11-02 문병훈 2297
166657 Re:소순태 교수님 뒤에 답달지 마시고 여기다... 2010-11-21 이석균 5060
167058 "줄빠따"가 필요하다. 2010-12-03 고창록 50611
167062     Re:"줄빠따"가 필요하다. 2010-12-03 김은자 2685
167597 불교는 180억 지원 운운 가톨릭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2010-12-12 홍석현 5061
167600     Re:불교는 180억 지원 운운 가톨릭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2010-12-12 문병훈 4765
167598     Re:불교는 180억 지원 운운 가톨릭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2010-12-12 홍세기 4155
168584 무섭다 무서워 하느님 보다 세상이 더 무섭다 2010-12-27 문병훈 50610
168591     Re: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면 안되지요 2010-12-28 홍석현 30512
168947 사랑..., 회심으로 진화하는 생명체 2011-01-01 하경호 5060
169185 고창록 형제님의 질문에 답함 2011-01-06 황규직 5067
169406 카드 돌려 막기중.. 2011-01-10 정정숙 5060
170137 이건 좀 심한것 같아서 올립니다 2011-01-21 이영실 5060
170138     동네 개가 짖는다고... 2011-01-21 김영훈 3115
170264 두번다시 겨울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3 한세미 5062
170266     Re:두번다시 겨울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3 한세미 2110
171336 사랑하는 내 딸아 가톨릭에서 출발해다오 2011-02-13 곽운연 5064
171398     Re:사랑하는 내 딸아 가톨릭에서 출발해다오 2011-02-15 이용목 1763
171399        Re:사랑하는 내 딸아 가톨릭에서 출발해다오 2011-02-15 곽운연 1461
171361     Re: 그건 사고가 아니라굽쇼..? 흥보가 기가막혀 .. 2011-02-14 민영덕 2312
171397        Re: 그건 사고가 아니라굽쇼..? 흥보가 기가막혀 .. 2011-02-14 곽운연 1421
174183 바오로신부님보이소 2011-04-08 배귀자 5061
174936 5/15 성소주일 행사-예수수도회 2011-05-01 김수경 5060
175139 오래 전에 찍은 사진 (추가).. |8| 2011-05-08 박재용 50615
176188 예사롭지 않은 눈매.. |4| 2011-06-09 배봉균 5069
176630 무욕과 은둔으로 가는 석양 무렵의 뜨거운 여정 |3| 2011-06-17 지요하 5060
176852 성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5| 2011-06-21 김규호 5060
179585 상식이 없는 사람들 2 |15| 2011-09-06 양종혁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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