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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8774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	2012-02-17	원두식	571	6
68773	제 격에 맞는 십자가 \|1\|	2012-02-17	노병규	1,015	6
68772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2-02-17	원근식	599	4
68771	한국순교자 영성을 찾아서	2012-02-17	송규철	341	1
68770	오늘의 기도	2012-02-16	유인상	360	1
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02-16	박명옥	555	1
68768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012-02-16	박명옥	525	1
68766	딸아 이런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마라	2012-02-16	박명옥	2,540	2
68765	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2012-02-16	박명옥	687	1
68764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 이채시인	2012-02-16	이근욱	341	0
68763	한 뼘은 더 넉넉하게 살아가게 하소서-겨울의 끝에 서서- \|2\|	2012-02-16	김영식	633	7
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4\|	2012-02-16	김미자	590	10
68761	겨울 나무. \|1\|	2012-02-16	이상원	469	3
68760	주님의 은총	2012-02-16	김성호	351	3
68759	음 메~에...♥ 왜~에~에 화답하는 리노할배	2012-02-16	이명남	330	2
68758	아침기도 \|2\|	2012-02-16	유인상	398	2
68757	유럽 알프스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볼 수 있는 전망대 \|1\|	2012-02-16	노병규	538	4
68756	마음속에 있는 해답 \|1\|	2012-02-16	노병규	575	5
6875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1\|	2012-02-16	김현	419	2
6875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1\|	2012-02-16	원두식	672	2
68753	우연과 인연 그리고 필연	2012-02-16	노병규	688	5
68752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1\|	2012-02-16	원근식	2,477	11
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설렁줄’을 아시나요	2012-02-15	지요하	397	2
68750	통고의 어머니	2012-02-15	박명옥	522	2
68746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2012-02-15	박명옥	570	1
68745	인생은 하나의 선물....♬	2012-02-15	박명옥	525	0
6874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12-02-15	박명옥	500	1
68743	사랑이 머무는 그대 마음	2012-02-15	박명옥	451	1
68739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 이채 \|1\|	2012-02-15	이근욱	383	0
68738	리노애비 어렸을적에~	2012-02-15	이명남	4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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