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525 1.12.기도.“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 ... |1| 2018-01-12 송문숙 1,4930
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 2018-02-21 김중애 1,4931
120821 2018년 5월 31일(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 2018-05-31 김중애 1,4930
121826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8-07-09 김중애 1,4930
1219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2018-07-12 양상윤 1,4933
1253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 2018-11-21 김중애 1,4933
125741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1| 2018-12-05 최원석 1,4931
125897 ■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12-11 박윤식 1,4932
12619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주병순 1,4931
12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9) 2019-01-09 김중애 1,4938
127386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茶 조리법 2019-02-06 김중애 1,4933
128484 3.24.심보를 바꾸는 것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24 송문숙 1,4938
129060 성체/성체성사(01.서문:스테파노 엠 마넬리 신부) 2019-04-16 김중애 1,4930
130304 2019년 6월 10일(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 2019-06-10 김중애 1,4930
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06-22 김중애 1,4930
130608 양승국 스테파노, SDB(분단된 동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이 시 ... 2019-06-25 김중애 1,4934
132809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2019-09-27 김중애 1,4931
134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5) 2019-12-15 김중애 1,4935
138332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 |2| 2020-05-18 최원석 1,4934
138368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 ... |1| 2020-05-20 최원석 1,4933
138528 주님의 재물은 사랑 2020-05-28 김중애 1,4932
139381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 2020-07-09 최원석 1,4932
141650 [연중 제30주일]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마태 22,34-4 ... 2020-10-24 김종업 1,4930
141805 ■ 성스러운 축일들[7] / 성결법[4] / 레위기[23] |1| 2020-10-31 박윤식 1,4931
14208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 |1| 2020-11-11 김동식 1,4931
142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0/2020.11.17/헝가 ... 2020-11-17 한택규 1,4930
142307 [교황님 미사 강론]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 2020-11-20 정진영 1,4930
1423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 ... |2| 2020-11-21 김동식 1,4930
146614 사랑의 학교學校, 사랑의 여정旅程 -아름다움의 잣대, 분별의 잣 ... |2| 2021-05-06 김명준 1,4937
153520 마음의 주인이 되라. |1| 2022-03-03 김중애 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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