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월)
(녹)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109 무지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일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0-03-28 김명준 1,5129
139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28 김명준 1,5122
140144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20-08-16 주병순 1,5121
14092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1| 2020-09-22 최원석 1,5122
140940 다시 일어나라 2020-09-22 김중애 1,5121
141560 10.21. 많이 맡기신 이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루카 ... |1| 2020-10-21 송문숙 1,5123
141652 10.25.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 양주 올리베따 ... 2020-10-24 송문숙 1,5121
141659 사랑 |1| 2020-10-25 최원석 1,5122
14230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 2020-11-20 김동식 1,5120
1504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 |1| 2021-10-18 박양석 1,5124
150927 성 요사팟 주교 학자 기념일 |7| 2021-11-11 조재형 1,5128
151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18) 2021-11-18 김중애 1,5126
15261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10| 2022-01-30 조재형 1,51211
1534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누 ... |2| 2022-03-01 김 글로리아 1,5125
154837 <하느님의 용안을 보여주는 모자이크라는 것> |1| 2022-05-03 방진선 1,5121
156069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2022-07-03 김중애 1,5121
15653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1| 2022-07-26 주병순 1,5120
158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06) |1| 2022-10-06 김중애 1,5128
6709 신뢰는 내가 먼저 2004-03-22 박영희 1,5117
51117 각설탕 |4| 2009-12-01 이유정 1,5114
51338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9-12-10 노병규 1,51124
90661 ♡ 부활을 희망하며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2014-07-29 김세영 1,51114
91028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1| 2014-08-19 이부영 1,5118
103625 ♣ 4.7 목/ 땅에 속한 내가 건너야 할 다리 - 기 프란치스코 ... 2016-04-06 이영숙 1,5115
104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13) |2| 2016-06-13 김중애 1,51110
107482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7| 2016-10-15 조재형 1,51114
1080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화요 ... |1| 2016-11-14 김동식 1,5112
118125 #하늘땅나 88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1| 2018-02-07 박미라 1,5110
122417 2018년 8월 4일(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 ... 2018-08-04 김중애 1,5110
1224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2018-08-06 김중애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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