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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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568 오늘 하루도 감사함은 |2| 2012-02-06 김영식 6564
68567 나 늙으면..... 2012-02-06 김미자 2,4786
68566 여성 수도자 4032인 선언 발표 2012-02-06 김미자 5724
68565 <나를 깨우는 108배> 중 |8| 2012-02-06 김미자 6145
68592     Re:나를 깨우는 108배 2012-02-07 김미자 1190
68569     나를 깨우는 108배 |4| 2012-02-06 허정이 4704
68563 살레시오 수도회 말라위 선교이야기 2012-02-06 김미자 4454
68562 정월 대보름 2012-02-06 원두식 4993
68561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2012-02-06 김현 6221
68560 정월대보름 입니다 |1| 2012-02-06 노병규 4632
68558 누구 탓을 하지마라 내 인생은 내가! |1| 2012-02-06 원두식 8106
68557 따뜻한 겨울 이야기 |1| 2012-02-06 노병규 6804
68556 뻔뻔한 개구리 2012-02-06 노병규 6705
68555 1분 명상 |1| 2012-02-06 원근식 5846
68553 우리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살아요! |1| 2012-02-06 이미성 4502
68552 입춘(立春) 2012-02-05 신영학 3961
68551 아름다운 자리...[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05 이미경 5633
68550 기도하는 것이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 2012-02-05 이미경 4976
68549 ◑ㄱ ㅣㄷ ㅏ림... 2012-02-05 김동원 3511
68548 더없이 좋은 일 / 전승규 신부 2012-02-05 김미자 6218
68547 눈 내리는 밤, 그대 그리움만 쌓이네 /이채 2012-02-05 이근욱 3522
68546 ~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 2012-02-05 박명옥 6814
68545 우리집은 산아래 첫집 얼음집 이라요~ 2012-02-05 이명남 4523
68544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 하면 산다,- 최인호 베드로 |1| 2012-02-05 노병규 6356
68543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012-02-05 원두식 5295
68541 기 도 /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1| 2012-02-05 원근식 5349
68540 사는 것의 어려움 - 법정스님 2012-02-05 노병규 2,5845
68539 긍정적인 착각 |1| 2012-02-05 노병규 5917
68538 약해지지마 " 102세 시바타도요 2012-02-05 박명옥 7381
68537 새벽 길 2012-02-04 유재천 3491
68536 세상은 아름다운 곳,, 2012-02-04 박명옥 3912
68535 겨울밤에 부치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2-04 이근욱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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