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41 깨달음에대해 2018-08-18 김동기 1,5190
1243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4) ’18 ... 2018-10-21 김명준 1,5191
124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4) ’1 ... 2018-10-31 김명준 1,5191
124685 2018년 10월 31일(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 ... 2018-10-31 김중애 1,5190
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2) 2018-12-22 김중애 1,5194
126848 ■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저를 / 연중 제1주간 목요일 |2| 2019-01-17 박윤식 1,5193
130015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2019-05-28 김중애 1,5191
130207 1분명상/베풂 2019-06-05 김중애 1,5192
130285 가톨릭교회중심교리(6-4 구약성서의 책들) 2019-06-09 김중애 1,5190
130520 양승국 스테파노, SDB(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 2019-06-21 김중애 1,5196
1312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7-20 김명준 1,5192
131438 양승국 스테파노, SDB(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 2019-07-31 김중애 1,5196
135274 다윗 시리즈 6편 (하느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라 해할 수가 없습니다 ... 2020-01-12 강만연 1,5190
13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21) 2020-01-21 김중애 1,5196
136864 의인義人 성聖 요셉 예찬禮讚 -연민, 믿음, 순종- 이수철 프란치 ... |2| 2020-03-19 김명준 1,5198
138231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0-05-13 주병순 1,5190
138374 2020년 5월 20일[(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20-05-20 김중애 1,5190
13881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0-06-10 주병순 1,5190
142301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1-20 장병찬 1,5190
1425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0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中 ... |1| 2020-11-30 양상윤 1,5190
145162 율법의 일점일획이 다 이루어진다 (II) 마태복음 5,15~20 2021-03-10 김종업 1,5190
146684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21-05-09 주병순 1,5190
1531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8,22-26/연중 제6주간 수요일) 2022-02-16 한택규 1,5190
1558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3| 2022-06-21 박영희 1,5193
2420 핑계..(6/16) 2001-06-16 노우진 1,51812
4106 편 가르기 없기...(9/30) 2002-09-30 오상선 1,51815
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 2002-10-14 임성호 1,5186
6638 ♣ 내성(耐性) ♣ 2004-03-11 조영숙 1,5189
10649 신앙생활의 목표 2005-04-27 박용귀 1,51810
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4-16 이미경 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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