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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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96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1| 2011-03-29 이근욱 5562
60202 고궁의 봄내음 2011-04-06 박명옥 5561
60890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펌 2011-05-03 이근욱 5562
61372 자신을 인도하는 소리 / 물방울 모음 |3| 2011-05-22 김미자 55611
63682 ♣ 법정스님의 좋은 글 ♣ |2| 2011-08-18 김미자 5568
66219 가을 잠 / 김남조 2011-11-01 김미자 5567
67588 행복한 12월 2011-12-21 신숙자 5561
67684 2011년 성탄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7지구/중계본동 ... |3| 2011-12-25 박호연 5562
67724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2011-12-27 박명옥 5564
68598 맛있는 기도 - Sr.이해인 2012-02-08 노병규 5562
70214 성모 성월에 |1| 2012-05-01 박명옥 5561
71600 근심과 희망의 차이 2012-07-13 원두식 5562
72453 평화의 입맞춤... |1| 2012-09-03 이은숙 5561
73148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3| 2012-10-10 강헌모 5564
7391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2012-11-17 김영식 5563
76592 3할은 사랑이고 7할은 용서이다 2013-04-04 김중애 5561
77104 누군가 쓴 저 아름답고 고운 감동의 글 2013-05-01 강헌모 5561
77825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2013-06-05 강헌모 5562
7802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2| 2013-06-17 김현 5563
79229 손녀의 첫 편지 2013-08-31 김정자 5560
79472 아름다운 산하 (풍악산) |2| 2013-09-20 강대식 5561
80242 오늘의 묵상 - 289 2013-12-01 김근식 5560
80980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이채시인 |1| 2014-01-22 이근욱 5561
81329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014-02-23 강헌모 5563
81345 행복한 가정이란 |3| 2014-02-24 강헌모 5562
81470 우리도 성령의 인도로 유혹을 받자. |2| 2014-03-09 강헌모 5561
81611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2014-03-25 이근욱 5560
82222 한국 천주 교회 - 3 2014-06-11 김근식 5561
92325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2018-04-20 김현 5561
92427 민주노총, ‘삼성에서 노조하기’ 운동 돌입 2018-04-29 이바램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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