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215 ♣ 바다로 간 소금인형 ♣ 2008-08-24 김미자 2,55812
38539 ** 깊게 패인 상처를 사랑해야 하니까... |8| 2008-09-09 김성보 2,48812
38798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10| 2008-09-21 김미자 2,51912
39067 ♥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12| 2008-10-04 김미자 2,43712
40194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5| 2008-11-24 김미자 56012
40231 인생덕목 /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 |6| 2008-11-25 김종업 2,44912
40437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2008-12-05 노병규 68012
40445 ‘고통’이라는 용서의 약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2-05 노병규 2,51412
40827 *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친다 * |5| 2008-12-22 김재기 68012
40973 * 우리의 만남은 * |4| 2008-12-29 김재기 2,51112
41140 어느 신부님의 눈물 |4| 2009-01-07 노병규 2,49412
41180 어느 의사의 실화 |7| 2009-01-09 김미자 2,48312
41218 [알고 갑시다] 연중시기 |3| 2009-01-11 노병규 40112
41287 ♣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 |6| 2009-01-13 김미자 59612
41322     Re:♣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 |1| 2009-01-14 박효순 582
41345 행복한 풍경... |9| 2009-01-14 원종인 2,48512
41376 어떤 은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9-01-16 노병규 67912
41490 “예수님, 약 좀 없을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4| 2009-01-22 노병규 58912
41515 존재 그 쓸쓸한 자리 |4| 2009-01-23 김미자 1,00512
41739 믿거나 말거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03 노병규 2,53712
4181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7| 2009-02-07 김미자 1,24712
41864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6| 2009-02-10 김재기 2,53412
41912 단 하나의 약속 |6| 2009-02-12 김미자 2,49212
42052 ** 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2| 2009-02-18 이은숙 1,26312
42105 [평화신문 특집] 인간 김수환은 □□다. |7| 2009-02-21 김미자 2,50512
42119 아버지의 눈물 |2| 2009-02-22 노병규 1,27512
42124 그리운 김수환 추기경님... /최성우 신부님 |4| 2009-02-22 김미자 1,31212
42284 [법정스님 이야기 18 ] 가난한 삶 |2| 2009-03-03 노병규 2,55512
42288 “이것이 뭔 일이다냐?”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3-03 노병규 2,52012
42329 함께 길을 걷다가... |6| 2009-03-06 김미자 61712
42374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 |6| 2009-03-08 김미자 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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