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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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215 ♣ 바다로 간 소금인형 ♣ 2008-08-24 김미자 2,55812
38539 ** 깊게 패인 상처를 사랑해야 하니까... |8| 2008-09-09 김성보 2,48912
38798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10| 2008-09-21 김미자 2,51912
39067 ♥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12| 2008-10-04 김미자 2,43812
40194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5| 2008-11-24 김미자 56212
40231 인생덕목 /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 |6| 2008-11-25 김종업 2,45012
40437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2008-12-05 노병규 68112
40445 ‘고통’이라는 용서의 약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2-05 노병규 2,52112
40827 * 나무는 스스로 가지를 친다 * |5| 2008-12-22 김재기 68112
40973 * 우리의 만남은 * |4| 2008-12-29 김재기 2,51312
41140 어느 신부님의 눈물 |4| 2009-01-07 노병규 2,49412
41180 어느 의사의 실화 |7| 2009-01-09 김미자 2,48412
41218 [알고 갑시다] 연중시기 |3| 2009-01-11 노병규 40112
41287 ♣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 |6| 2009-01-13 김미자 59612
41322     Re:♣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 |1| 2009-01-14 박효순 582
41345 행복한 풍경... |9| 2009-01-14 원종인 2,48512
41376 어떤 은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9-01-16 노병규 67912
41490 “예수님, 약 좀 없을까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4| 2009-01-22 노병규 58912
41515 존재 그 쓸쓸한 자리 |4| 2009-01-23 김미자 1,00712
41739 믿거나 말거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03 노병규 2,53912
4181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7| 2009-02-07 김미자 1,24912
41864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6| 2009-02-10 김재기 2,53412
41912 단 하나의 약속 |6| 2009-02-12 김미자 2,49212
42052 ** 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2| 2009-02-18 이은숙 1,26312
42105 [평화신문 특집] 인간 김수환은 □□다. |7| 2009-02-21 김미자 2,50512
42119 아버지의 눈물 |2| 2009-02-22 노병규 1,27912
42124 그리운 김수환 추기경님... /최성우 신부님 |4| 2009-02-22 김미자 1,31412
42284 [법정스님 이야기 18 ] 가난한 삶 |2| 2009-03-03 노병규 2,55512
42288 “이것이 뭔 일이다냐?”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3-03 노병규 2,52212
42329 함께 길을 걷다가... |6| 2009-03-06 김미자 61912
42374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 |6| 2009-03-08 김미자 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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