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21 따버린 수박 |1| 2011-06-27 노병규 8463
10036 변기 Song |1| 2011-07-01 김종업 6573
10058 행복한 유머-3 |2| 2011-07-07 노병규 7253
10059 웃어보자구요 2011-07-07 노병규 8273
10055 병명을 용케도 알려주네 |1| 2011-07-06 노병규 7573
10056 행복한 유머-1 |2| 2011-07-07 노병규 7083
10049 약국에 가면 있을까요...?... |1| 2011-07-04 김종업 6723
10050 당구치는 개 |1| 2011-07-04 노병규 6543
10038 물 한 잔 갔다 주는 사람 없습디다 |1| 2011-07-02 노병규 7733
10045 하느님 나한테 왜 이러세요.??? 2011-07-03 노병규 1,1073
10047 한 명 줄었어 |1| 2011-07-04 노병규 7293
9913 낚시금지 2011-05-10 노병규 1,1083
9909 어느 할머니의 동창회 |1| 2011-05-08 노병규 1,7613
9964 ~`여자가~화가나면,,,/ 2011-06-05 김종업 7063
9953 조용히 하고 잘봐~~!! 2011-05-30 노병규 9873
9954 직행이니까 그렇지! 2011-05-30 노병규 1,1083
9956 당신이 웃을때 여럿 죽습니다 2011-05-31 노병규 1,9063
9942 머리좋은 죄수 |1| 2011-05-25 노병규 1,1033
9946 신심 |2| 2011-05-27 노병규 8203
9947 울고 웃는 배꼽잡는 모노드라마-트로트25 2011-05-27 김종업 1,0943
10,853건 (10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