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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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820 ♣♣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 |6| 2008-02-20 김춘순 5558
34670 결혼식에 다녀와서... |9| 2008-03-17 유금자 5558
34797 너희가 벗어버린 십자가를 |1| 2008-03-21 조용안 5557
36296 행복의 주인공 |1| 2008-05-22 원근식 5554
41295 당신의 뜨거운 사랑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2009-01-13 조용안 5554
41711 침묵 / 마더 데레사 <아름다운선물> 에서 |2| 2009-02-02 김미자 5556
42964 아홉 가지 기도 |3| 2009-04-12 노병규 5556
44846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2009-07-13 조용안 5553
46043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1| 2009-09-07 마진수 5554
46452 가 을 욕 심 |1| 2009-10-03 노병규 5552
47827 응.. 사랑해... 2009-12-16 김효재 5553
48577 황혼 길에서 2010-01-23 김효재 5552
53789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1| 2010-07-30 원근식 55522
54504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4| 2010-08-28 김미자 5556
54771 나의 구월은 |4| 2010-09-09 김미자 5556
54991 동티모르 떠나시는 은경사제의 아름다운 모습 |1| 2010-09-17 전대식 5554
55137 영혼의 노래 2010-09-24 노병규 5551
55492 가을의 은총 |3| 2010-10-08 권태원 5554
55963 천사의방문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0-27 노병규 5554
5703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0-12-13 노병규 5556
5708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5| 2010-12-15 김영식 5553
57865 마더 테레사의 자유 |1| 2011-01-10 노병규 5553
57937 평생 부자로 사는 길 2011-01-13 노병규 5553
58042 ♣ 중년에 우리는... ♣ |2| 2011-01-17 노병규 5554
58663 부부의 일곱 고개 2011-02-10 노병규 5554
59960 건강하게사는비법 2011-03-29 박명옥 5553
60636 축 예수부활 대축일 2011-04-24 박명옥 5553
61164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2011-05-12 김중애 5556
61434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011-05-25 김미자 5558
61630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글 |1| 2011-06-02 이근욱 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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