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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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14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3| 2011-06-27 노병규 5558
62155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김대식 알렉산더 신부 |6| 2011-06-27 김미자 55511
67227 식사 전 . 후 기도와 주님의 기도 2011-12-05 노병규 5554
68177 ♡ 사랑의 가나다 ♡ |2| 2012-01-15 김미자 5557
68198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2012-01-16 박명옥 5553
68629 리노할매의 하루~ |2| 2012-02-09 이명남 5550
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02-16 박명옥 5551
70059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바다 영상 |2| 2012-04-23 원근식 5554
70198 박명옥 자매님께 2012-05-01 이영희 5559
70286 귀한 인연이길 2012-05-04 박명옥 5550
71248 하루를 위한 기도 2012-06-22 도지숙 5551
71954 자신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2012-08-05 강헌모 5551
72554 십자가를 진 사람들 |1| 2012-09-08 노병규 5553
7500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2| 2013-01-10 원두식 5553
75010 힘 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1| 2013-01-10 원근식 5555
75645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김계선 수녀 2013-02-13 노병규 5553
77381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 2013-05-14 류태선 5552
77454 노년의 지혜 |2| 2013-05-18 원두식 5555
78840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2013-08-08 강헌모 5551
79672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2013-10-05 김영식 5552
81063 어린이 결연 후원은 선한 마음이 만든 ‘환상’ (담아온 글) 2014-01-28 장홍주 5551
81098 고난도 지나가면 추억이 된다 2014-02-01 강헌모 5551
84056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외 2편 / 이채시인 2015-02-27 이근욱 5550
92036 그의 적들은 우두머리가 되고 .........(애가 1, 5) |1| 2018-03-27 강헌모 5550
92398 평화 2018-04-26 이경숙 5551
94298 성모님 앞에서 울고 계시는 자매님을 보면서~ 2018-12-27 류태선 5551
100274 나레 2021-10-31 이경숙 5550
100447 사랑으로 2021-12-23 이경숙 5550
4814 따뜻한 마음은 사랑의 눈길입니다. 2001-10-10 정영철 5548
9822 따뜻한 이야기 2004-01-30 홍정림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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