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8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극단주의와 위선 |7| 2009-02-17 김현아 8227
43880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2-17 김광자 7527
43883 덤으로 사는 인생 |9| 2009-02-17 박영미 6407
43915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정현종 |10| 2009-02-18 김광자 7647
4393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18 이은숙 1,1637
43940     Re: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 |4| 2009-02-18 이은숙 6737
43936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8 장병찬 1,0497
43963 ♡ 소외된 이들의 벗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9 이부영 6927
43967 금세기 최고의 죄 -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2| 2009-02-19 노병규 8207
43989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g in the Rain) |6| 2009-02-19 김용대 5477
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7| 2009-02-20 김광자 5907
44011 [김추기경님을 떠나 보내며...]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 |2| 2009-02-20 노병규 8327
4404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2-21 이은숙 8687
44061 믿음은 전염됩니다 - 윤경재 |5| 2009-02-22 윤경재 5437
440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3 김광자 5507
4408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2-23 이은숙 1,0117
44104 (418)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 |10| 2009-02-23 김양귀 5717
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 김수환 추기경님 |2| 2009-02-23 노병규 7037
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4 김광자 5087
44117 먼지를 털다 |11| 2009-02-24 박영미 6877
44144 별별 생각 |9| 2009-02-25 박영미 6357
4415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25 이은숙 1,3037
44164 사순 제1일 |9| 2009-02-25 박영미 6677
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10| 2009-02-26 박영미 8477
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7 김광자 8477
4422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2-28 김광자 5407
44261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사는 길 - 윤경재 |4| 2009-03-01 윤경재 6997
443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3-03 김광자 5157
44322 [저녁묵상]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09-03-03 노병규 5297
44343 아름다운 삶 - 사랑 그리고 마무리.(1) |5| 2009-03-04 유웅열 8077
44354 하느님의 선물 |11| 2009-03-05 박영미 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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