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4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 |1| 2021-10-18 박양석 1,5164
150927 성 요사팟 주교 학자 기념일 |7| 2021-11-11 조재형 1,5168
150959 황 혼 2021-11-13 김중애 1,5163
153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23,1-12/사순 제2주간 화요일) |1| 2022-03-15 한택규 1,5161
15653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1| 2022-07-26 주병순 1,5160
4324 과부의 헌금 2002-12-07 정병환 1,5153
4340 이 시대에 획일아닌 일치가..(12/12) 2002-12-12 노우진 1,51512
6377 신앙생활의 위기감 2004-01-30 마남현 1,51511
7783 8월 24일 야곱의 우물 - ♣ 거짓 ♣ |10| 2004-08-24 조영숙 1,5157
12339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8| 2005-09-14 양승국 1,51519
25558 ◆ 십자가를 져라 . . . . . [고 마태오 신부님] |10| 2007-02-21 김혜경 1,51516
26921 ◆ 슬픈 소식에 . . . . |19| 2007-04-18 김혜경 1,51518
26924     (104)Re:◆ 슬픈 소식에 . . . .버지니아에 총기사건.. ... |21| 2007-04-18 김양귀 7327
9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5-15 이미경 1,5159
103625 ♣ 4.7 목/ 땅에 속한 내가 건너야 할 다리 - 기 프란치스코 ... 2016-04-06 이영숙 1,5155
106173 ♥판관 드보라(꿀벌)와 그의 장수 바락(번개)(판관기4,1-24) ... 2016-08-19 장기순 1,5152
107721 ♣ 10.28 금/ 열린 공동체의 사랑의 일꾼 - 기 프란치스코 ... |2| 2016-10-27 이영숙 1,5156
109742 ♣ 1.31 화/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믿음과 분별있는 사랑 - ... |2| 2017-01-30 이영숙 1,5155
109863 2.4."외딴 곳은로 가서 좀 쉬어라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7-02-04 송문숙 1,5150
116445 ■ 기쁨은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7-11-27 박윤식 1,5151
118501 2.23.기도.“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파주 올리베따노 ... |1| 2018-02-23 송문숙 1,5151
119710 가톨릭기본교리(33-2 부활의 신비) 2018-04-14 김중애 1,5150
122839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 |2| 2018-08-23 최원석 1,5152
1253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5) ’1 ... 2018-11-21 김명준 1,5151
12580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8-12-07 주병순 1,5150
126484 그대의 내면을 아시는 하느님 2019-01-01 김중애 1,5151
127031 영적 혁명의 삶 -열린 삶, 멀리, 그리고 함께-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9-01-24 김명준 1,5158
127389 서울교구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2019-02-07 강만연 1,5151
127672 2.18.삶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2-18 송문숙 1,51510
12952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19-05-06 주병순 1,5150
130312 어머니 |1| 2019-06-10 최원석 1,5152
165,935건 (1,033/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