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3,36-43/2020.07.28/ ... 2020-07-28 한택규 1,5070
141868 겸손한 간청 2020-11-03 김중애 1,5071
14315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 배 ... |5| 2020-12-25 김현아 1,5075
145154 주님과 일치의 여정旅程 -사랑, 순수, 깊이-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3-10 김명준 1,5078
149910 2021년 9월 22일 수요일[(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1| 2021-09-22 김중애 1,5070
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 이수철 프 ... 2021-11-05 김명준 1,5075
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6| 2021-11-17 조재형 1,50710
15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9) |1| 2022-04-19 김중애 1,5075
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4) |1| 2022-06-24 김중애 1,5075
61 [RE:55] 그리스도는 모든이들의 전부입니다 2000-01-08 이순옥 1,5072
3332 진달래 피는 3월 2002-03-03 이풀잎 1,5066
5069 복음산책 (연중13주간 금요일) 2003-07-04 박상대 1,5067
7080 숨겨진 채 있는 것은 없다 2004-05-18 박영희 1,50611
7860 한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1| 2004-09-02 박영희 1,5067
8828 ♣ 12월 26일 『야곱의 우물』- 꿈꾸는 사람 ♣ |12| 2004-12-26 조영숙 1,5064
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04-16 이미경 1,50621
4810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8-06 박명옥 1,5068
48114     죄의 유혹 2009-08-06 박명옥 4223
53817 당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직시하라 2010-03-10 이근호 1,5060
108772 ♣ 12.18 주일/ 역사를 뚫고 오시어 변형시키시는 신비 - 기 ... |2| 2016-12-17 이영숙 1,5063
109212 ♣ 1.7 토/ 삶이 축제로 바뀌는 길목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1-06 이영숙 1,5065
111159 사랑이냐 두려움이냐 - 윤경재 요셉 |6| 2017-04-01 윤경재 1,5069
115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18) |1| 2017-10-18 김중애 1,5067
116114 11.12 기도.“깨어 있어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7-11-12 송문숙 1,5060
11639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토요 ... |2| 2017-11-24 김동식 1,5060
118231 2018년 2월 12일(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18-02-12 김중애 1,5060
121714 7.7.말씀기도"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양주 올리 ... 2018-07-07 송문숙 1,5060
123249 9.7.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 없지 않으냐?- 양주 ... |1| 2018-09-07 송문숙 1,5060
12325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 2018-09-07 최원석 1,5063
124615 ■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 연중 제30주간 월요 ... |1| 2018-10-29 박윤식 1,5060
124811 11.5.말씀기도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가난한 이들을 초대 ... 2018-11-05 송문숙 1,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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