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604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10| 2009-04-24 김광자 7137
45605 강아지 구출작전(묵상글아님) |14| 2009-04-24 박영미 6017
45613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이 된 성체 |3| 2009-04-24 김중애 7917
45629 "믿음의 열매" - 4.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3| 2009-04-24 김명준 5067
45632 "분별력의 지혜"- 4.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9-04-24 김명준 5587
45637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25 김광자 6367
45643 순교와 면류관 2009-04-25 노병규 5827
45644 존재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25 유웅열 5507
45648 ♡성모님과 함께♡ |2| 2009-04-25 김중애 6597
45649 부활 제3주일 이 모든 일의 증인.......[김웅열 토마스 신부 ... |3| 2009-04-25 박명옥 8887
45650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 |1| 2009-04-25 김중애 5877
45671 사랑의 공동체 |17| 2009-04-26 박영미 5477
45703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큰 착각 - 윤경재 |2| 2009-04-28 윤경재 1,2407
45707 4월 28일 야곱의 우물- 요한 6,30-35 묵상/ 생명의 빵 |3| 2009-04-28 권수현 6327
45802 ♥ 짝사랑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5-02 박명옥 8257
45809 “타비타. 일어나시오” - 5.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9-05-02 김명준 5897
45813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10| 2009-05-03 김광자 6627
45822 용기를 가져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03 유웅열 6407
45826     Re:용기를 가져라!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5-03 우복연 2862
45832 민들레의 영토 ....... 이해인 수녀님 |7| 2009-05-04 김광자 1,3717
45852 사랑하올 어머니 |12| 2009-05-04 박계용 7847
45856 운전과 문 |12| 2009-05-05 박영미 6067
45858 5월 5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22-30 묵상/ 유다인들의 ... |2| 2009-05-05 권수현 5097
45868 작은 꽃밭에 앉아....미경 마리님 기다립니다 |15| 2009-05-05 박계용 1,2977
45875 [성모성월]루르드(Lourdes) |1| 2009-05-06 노병규 1,4157
45876 기쁨과 놀라움 !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06 유웅열 6577
459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파견된 이들 |7| 2009-05-07 김현아 8447
4594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5-08 김광자 8577
45942 침묵도 말씀입니다 - 윤경재 |5| 2009-05-08 윤경재 6367
45950 세 가지 의무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5-08 박명옥 9887
45980 5월 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4,7-14 묵상/ 나를 믿는 사 ... |4| 2009-05-09 권수현 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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