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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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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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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우리에게도 시몬처럼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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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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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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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이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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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전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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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
강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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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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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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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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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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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스테파노, SDB(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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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
김중애 |
1,5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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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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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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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형제자매들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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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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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 연옥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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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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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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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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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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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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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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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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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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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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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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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
송문숙 |
1,50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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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네. 알렐루야. (요한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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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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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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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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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 - 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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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송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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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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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
김종업로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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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경륜을 위한 훈련/송봉모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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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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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산책 (연중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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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6 |
박상대 |
1,50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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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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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
박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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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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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
양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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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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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
김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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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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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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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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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
이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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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복음 -파스카의 주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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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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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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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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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일: 가해: 산 위에서의 가르침: 가난! / 조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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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
강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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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목/ 문자와 땅의 경계를 넘어 - 기 프란치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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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
이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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