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434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2011-05-25 김미자 5558
61514 ♣ 간절히 원한다면 얻을 것이다 ♣ |4| 2011-05-28 김현 5553
61630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글 |1| 2011-06-02 이근욱 5552
62675 내 탓과 네 탓 |6| 2011-07-16 노병규 55513
63728 아내의 마지막 편지 |1| 2011-08-19 노병규 5557
67227 식사 전 . 후 기도와 주님의 기도 2011-12-05 노병규 5554
68354 새로운 희망일기를 쓰며 |1| 2012-01-23 노병규 5552
68630 그래서 사랑합니다 2012-02-09 박명옥 5550
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02-16 박명옥 5551
70059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바다 영상 |2| 2012-04-23 원근식 5554
70286 귀한 인연이길 2012-05-04 박명옥 5550
71153 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2012-06-17 원근식 5556
71248 하루를 위한 기도 2012-06-22 도지숙 5551
71770 ● 엄마! 사랑합니다. - 2012-07-24 원두식 5555
71954 자신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2012-08-05 강헌모 5551
72554 십자가를 진 사람들 |1| 2012-09-08 노병규 5553
72708 기적을 베풀어 주시다 |3| 2012-09-17 강헌모 5556
74118 *** 알레 그리 / 참회의 노래 ( Miserere Mei ... 2012-11-26 김정현 5551
74788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1| 2012-12-29 박명옥 5551
7500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2| 2013-01-10 원두식 5553
75010 힘 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1| 2013-01-10 원근식 5555
75156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2013-01-18 강헌모 5552
75485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1| 2013-02-05 원근식 5552
75645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김계선 수녀 2013-02-13 노병규 5553
75820 나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2| 2013-02-22 노병규 5555
76583 향기로움이 함께 하는 하루/이해인 수녀 2013-04-04 원근식 5554
76653 이혜인 수녀님께서 아들한테 주신선물을 보면서~ |3| 2013-04-08 류태선 5551
77381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 2013-05-14 류태선 5552
77435 우리의 인생사(人生辭)란? 2013-05-17 노병규 5557
77454 노년의 지혜 |2| 2013-05-18 원두식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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