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250 단체 환영, 개인 사절 - 윤경재 |4| 2009-07-04 윤경재 6257
47289 ☆선입견 연중 제14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06 박명옥 1,0667
47310 ♣신앙은 확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07 박명옥 1,2197
47332 같이 있게 하려고 ....... 김상조 신부님 |4| 2009-07-08 김광자 1,1697
4735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12| 2009-07-09 김광자 7547
47366 야곱이 왜 더 힘들게 살았을까? -송 봉모 신부- |1| 2009-07-09 유웅열 8577
47431 신앙의 태도란? -송 봉모 신부- |4| 2009-07-12 유웅열 7387
47492 만남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7-14 박명옥 9717
47513 사진묵상 - Story 2009-07-15 이순의 9997
47524 임사체험의 은총.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7-16 유웅열 6347
47533 내 인생의 명작 / 용서해야 합니다 2009-07-16 장병찬 7047
47563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07-17 장병찬 8417
4757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7.16,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09-07-17 김명준 5317
47676 "성가정 공동체" - 7.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7-21 김명준 5447
47720 "하느님 체험" - 7.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7-23 김명준 7677
47774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기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7-25 박명옥 8627
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 이해인 수녀님 |6| 2009-07-26 김광자 9967
47858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체험.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9 유웅열 5997
47865 내 곁에 머물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29 박명옥 1,1537
4799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09-08-03 장병찬 6667
48005 "영원한 승리의 지도자" - 8.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1| 2009-08-03 김명준 5777
48125 영혼의 교류.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8-07 유웅열 5857
48140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07 박명옥 1,0847
4814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8| 2009-08-08 김광자 7637
48145 하느님과의 거래 2009-08-08 김형기 4607
48149 모든 것은 다 필연이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8-08 유웅열 5887
48169 적선 |2| 2009-08-08 박명옥 6677
4817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11| 2009-08-09 김광자 6647
48188 탈대로 다 타시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09 박명옥 9037
48214 노인과 해병 |3| 2009-08-10 김용대 6067
164,265건 (1,036/5,476)